랑가나단(Ranganathan) ‘도서관의 5대법칙’을 정보화시대 도서관에 적용하여 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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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랑가나단(Ranganathan) ‘도서관의 5대법칙’을 정보화시대 도서관에 적용하여 논하라.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랑가나단(Shiyali Ramamrita Ranganathan) 소개
 2. Ranganathan ‘도서관의 5대법칙’의 의의

Ⅱ. 본론
 1. Ranganathan ‘도서관의 5대법칙’의 내용
  도서는 이용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Books are for use)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Books are for all)
  모든 책은 그 독자에게로 (Every book its reader)
  독자의 시간을 절약하라 (Save the time of the reader)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이다. (A Library is a growing organism)  
 2. 정보화 시대의 개념
 3. Ranganathan ‘도서관의 5대법칙’과 정보화시대의 도서관

Ⅲ.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e is communicated)
많은 의외의 현상이 "책의 사장," "페이퍼리스 사회,"와 같은 전자적 기술의 사용과 다른 희망과 좌절들로부터 비롯되었다. 진리는 각각 공간과 시간을 지배할 힘에 대한 모든 전달방식을 고려하는데 있으며, 미래의 도서관이 모든 지식과 정보의 운반체를 이용할 것임을 인식하고 통신분야 기술혁신의 소사에서 각 통신수단의 실제를 연구하는데 있다 하겠다.
각각의 새로운 전달방법의 향상과 과거의 모든 수단의 장점들을 향상시키고 보완한다. 이것은 각각의 새로운 수단이 이전 전달방식을 밀어낼 것이라는 예측으로 환영받게 될 사실에도 불구하고, 피할 수 없는 과정으로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 비용편익적인 선택을 제시할 기술이 명확히 증명될 때에 종이인쇄에 의존할 이유가 없으며, 필름으로 영상화하거나, 만일에 대비해서 디스크에 저장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이 덜 효과적이고, 더 비싸며 또 다른 불이익을 가져온다면, 인쇄매체를 비롯한 기타 여러 도구들을 대신할 때 문제점은 무엇인가? 미래 도서관으로서의 최적의 접근이 여기 공리주의에 달려 있는 것이다.
◆ 봉사를 향상시키기 위해 변별적으로 정보기술을 활용하라.
(Use technology intelligently to enhance service)
기술은 많은 사서들의 정신에 그릇된 균열을 형성해 왔다. 대개 사람은 두 가지 측면 사이에서, 신중히 선택해야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것은 상당히 반대편과 대립되기 마련이다. 사실상, 일반적으로 자동화에 반대하는 사람이나 무정한 기술 관료자가 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도서관학에서 진보의 역사는 새로운 기술과 현재 적용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 안에 새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성공적인 융합에 대한 이야기였었다. 어쨌든, 사서는 때때로 신기술을 도입하는데에 지나치게 열중했었다. 기술의 적절한 이용은 흥미로운 신기술을 적용하고자 하기 보다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것, 예를 들어, 비용효과와 비용편익, 그리고 무엇보다 고안된 모든 기술혁신의 서비스에 대한 영향력을 평가·검토하는 것과 기존의 것을 자동화한다기 보단, 자동화되고 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나 업무흐름을 제고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온라인 목록이 카드형 목록과 마이크로 형태의 목록보다 훨씬 뛰어나다. 네트워크화된 색인·초록 서비스는 그 선조격인 인쇄 형태보다 월등히 뛰어난 것이다. 현대 도서관은 전자적인 환경과 수서/연속간행물 관리시스템을 보유해야 하며, 한 가지 또는 또 다른 수단으로서 디지털데이터 세계와 모든 유형의 사실(facts; 계량적, 서지적, 기본영상과 원문)에 대한 접근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볼 때, 전자적인 전달방식과 비전자적인 전달방식의 상호역할(인쇄, 녹음, 필름, 비디오 등)은 확연해진다. 전자적 도구는 하우스키핑(house keeping; 자료의 주문, 입수, 목록, 정리, 대출 등 관례적이고 계속적인 도서관의 업무-문헌정보학 용어사전. 1996)에 최적이며, 데이터와 원문과 계량적 및 시각적 정보(다양한 참고도서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처럼)와 소규모의 불연속 패킷(데이터 통신망에서 스테이션 사이에 전송되는 약 1,000비트 정도의 데이터 블록-문헌정보학용어사전. 1996)에 대한 접근방법을 제시하는 데에 있어 최상인 것이다. 개별 타 매체는 그 자체로서 최상인 영역을 가진다. 특히, 종이인쇄물은 지속적인 독서수단으로서, 축적된 지식에 대한 탁월한 정보전달 매체이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 지식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방법을 확보하라.
(Protect free access to knowledge)
리 핀크스에 의해 개선된 두 가지 전문가적 가치는 검열관과 대중의 가치이다. 전자는 우리들이 "기관으로서 도서관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요구한다. 미래의 이용자들은 우리가 보존하는 것만큼만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중대한 책임이며, 사서들의 정신에 있어야만 한다. 물론, 오늘날, 자료에 대한 지적자유를 보장하는데 있어, 바람직한 업무 또한 계속되어져야 한다. 그러나 사라져갈 과거의 기록들을 수용하는 것은 일종의 검열관의 기능임이 인지되어야 한다. 도서관은 인간적인 성취와 그 시대의 지식에 대한 수집기관이다. 이런 중요한 역할은 모든 기술적인 변화에 대한 모든 고려의 중심에 둬야만 한다.
도서관은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지적인 자유에 있어 중심이다. 진정으로, 모두에게 자유로이 이용될 도서관이 없는 자유사회는 모순이다. 모든 도서관이 검열되는 사회는 폭정으로 향해가는 사회이다.
이런 이유로, 도서관은 모든 사회공동체의 총망라적 기록 자료들을 보존해야 하고, 그것들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지적 손실에 대해 정확한 정보의 신속한 안내를 중요시 하는 것은 그 진실에 대한 배반인 것이다.
◆ 과거를 존중하며 미래를 창조하라(온고지신)
(Honor the past and create the future)
우리들은 역사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에 널리 유행했던 어떠한 지식체계가 현재의 행위를 향상시킨 것만은 아니다. 누구든지 조지 산타아나(George Santayana)의 유명한 견해를 무시할 만한, 사회·정치·일상생활에 끼치는 나쁜 영향들을 발견할 수 있다. "과거를 되새기지 않는 사람은 그것을 반복하게 운명 지워져 있다." 아무도 구세대이기 때문에 낡은 것에 집착하지 않고, 또 그런 이유로 그것을 버리지도 않는다.
미래의 도서관은 과거의 최선책으로써 뿐만 아니라, 도서관과 인류커뮤니케이션 역사의 한 장면으로 남아야 한다. 그것이 없이 도서관은 거의 부활하더라도 순간적일 것이며, 때로는 유용하나 결국 인간 사회의 중심에 서지는 못할 것이다.
역사적이고 불멸의 가치를 지닌 지적인 측면과 우리들 사명에 대한 영속적인 측면과 함께, 도서관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과거시대에 축적된 미래에 대한 관점과 함께라면, 혁신에 대한 도전적인 수용만이 남아있음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도서관은 초창기의 관습이나 최신의 것도 아니라, 이성적이고 명석하며, 비감성적인 방식으로 과거와 미래를 묶어야만 한다.
  • 가격2,2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3.08.22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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