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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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과학]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발생배경
① 사회주의
② 공산주의
Ⅱ.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역사
① 사회주의
② 공산주의
Ⅲ.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목표와 목표달성을 위한 정치
① 사회주의
② 공산주의
Ⅳ.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경제 제도
① 사회주의
② 공산주의
결 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공통점과 차이점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이다. 그리고 현대에 중소기업이 양적, 질적으로 커졌고, 대기업과 상호의존 관계로서 하청 등을 위하여 필요에 의해 육성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도 자본집중의 법칙은 오늘날 자본주의제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할 수 있다. 끝으로 빈곤증대에 대한 비판으로는 자본주의가 발달하여 기계설비가 늘어나면 고용이 증대되고, 실업이 발생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고용이 증대되어 빈곤이 해결될 것이라는 것이 있다. 또한 자본주의가 발달 할수록 사회보장제도의 활용 등으로 노동자에 대한 보호대책이 강구될 것이고, 노동자의 생산수준의향상으로 소비 대중의 구매력이 증대될 것이라고 비판한다.
결 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공통점과 차이점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둘 다 생산 수단 공공화 및 중앙 집중적 계획체제에 바탕을 두고 사용을 위해 물건을 생산하는 체제이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에서 바로 성장하는 것이며, 새로운 사회의 첫 번째 형태이다. 공산주의는 여기서 더 발전했거나 "더 높은 단계"인 사회주의이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실적(행위)에 따라 분배한다. (사회주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한다.(공산주의) 실적에 따른 분배라는 사회주의 원칙은 말하자면 수행한 일의 질과 양에 따른 것 즉각적으로 실현 가능한 실제적인 것이다. 반면에 필요에 따라 분배한다는 공산주의 원칙은 곧바로 실현할 수 없다. 이는 궁극의 목표이다.
명백하게, 공산주의를 달성하기 전에 생산이 그동안 꿈꿔보지 못한 높은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 모든 사람의 필요를 만족시키려면 모든 것이 가장 많아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람들의 일에 대한 태도 변화도 나타나야 한다. 해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기 때문에 일해야 하는 것이다. 사회에 대한 책임감에서 일해야 하는 것이고, 또 일이 자기 자신의 삶의 절실한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일해야 하는 것이다.
사회주의는, 풍요를 이루는 데 필요한 생산력을 개발하고, 사람들의 심적, 정신적 관점을 바꾸는 과정의 첫 번째 걸음이다. 또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이행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이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구별 때문에, 스스로를 사회주의라고 부르는 전 세계 모든 정당이 사회주의를 지지하고, 스스로를 공산주의자라 하는 정당들은 공산주의를 지지한다고 추정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그렇지 않다. 자본주의의 직접 계승자는 다름 아닌 사회주의 뿐이기 때문에, 사회주의당과 마찬가지로 공산주의당도 사회주의 건설을 자신들의 목표로 삼는다. 그렇다면 사회주의당과 공산주의당의 차이가 없는가? 물론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노동 계급과 노동 계급의 연대세력이, 국가의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하면 바로 국가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믿는다. 그 첫 번째 단계로, 노동자를 지배하는 자본가 독재를 자본가 계급을 지배하는 노동자 독재로 전환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단계를 통해 (개인이 아닌) 계급으로서 자본가는 사라지게 되고, 계급 없는 사회가 마침내 이뤄진다는 것이다. 또 사회주의는 단지 권력을 잡고 과거 자본주의적 정부 기구를 이용한다고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노동자들은 옛 것을 파괴하고 자신들의 국가 기구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노동자 국가는 과거 지배계급이 반혁명을 조직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하며, 또 자본가들이 저항하면 무력을 사용해 진압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사회주의자들은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 이행하는 것이 국가의 성격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지 않고도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들이 이런 관점을 유지하는 것은, 자본주의 국가가 본질적으로 자본가 계급의 독재를 위한 기구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리어 국가를 장악하는 어떤 계급이든, 자신들의 이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하게 좋은 도구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본다면, 노동자 계급이 권력을 장악한 뒤에 과거 자본주의 국가의 기구들을 파괴하고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진다. 곧 사회주의로 진군하는 것은 자본주의 국가의 민주적 형식이라는 틀 안에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소련에 대한 두 쪽의 태도는 바로 이런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공산당은 소련을 찬양하고 사회주의당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난한다. 공산주의자들이 보기에, 소련은 사회주의를 진정으로 믿는 모든 사람의 찬양을 받을 가치가 있다. 사회주의자들의 꿈을 현실로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사회주의자들이 보기에 소련은 비난받을 가치밖에 없다. 적어도 자신들이 꿈꾸던 그런 사회주의를 결코 건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회주의자들은, 인민들의 사유 재산을 빼앗고 싶어 하는 대신에 더 많은 사람이 과거보다 더 많은 사유 재산을 소유하게 만들고 싶어 한다. 사유 재산에는 두 종류가 있다. 본질적으로 개인적이고 소비재이며, 개인적 즐거움을 위해 쓰이는 재산이 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개인적이지 않으며 생산 수단인 사유 재산이 있다. 이런 재산은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쓰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재를 생산하기 위해 쓰이는 것이다. 사회주의는 당신의 옷 같은 첫번째 종류의 사유 재산을 빼앗는 것이 아니다. 옷을 만드는 공장과 같은 두번째 종류의 사유 재산을 빼앗겠다는 것이다. 또 생산 수단인 사유 재산을 소수로부터 빼앗음으로써, 다수에게 제공할 소비 수단인 사유 재산이 더 많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노동자들이 생산했지만 이윤이라는 이름으로 (자본가에게) 빼앗겼던 재산을, 사회주의에서는 다시 노동자들이 갖고, 더 많은 사유 재산을, 곧 더 많은 옷과 가구와 음식과 극장 표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과 즐거움을 위한 더 많은 사유 재산. 억압과 착취를 위한 사유재산의 폐지. 그것이 사회주의다.
※ 참 고 문 헌
박영신, ‘사회주의 체제의 허상’,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강정인외 7명, ‘현대정치의 이해’, 도서출판 오름, 1997
오세철, 사회주의와 노동자 정치], 박종철 출판사, 2004
한국자유 총연맹, 1990, ‘공산주의의 도전과 실패’ , 양동문화사
k.마르크스, f.엥겔스 ‘마르크스, 엥겔스 저작선’ 거름신서
후버만과 스위지, ‘사회주의 서설’, 먼슬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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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28
  • 저작시기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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