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의 예방과 치료

소개글

여드름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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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드름의 정의

2. 여드름의 원인 및 요인


3. 여드름과 피지선

4. 여드름의 형성과정

5. 여드름과 다이어트

6. 여드름의 발전단계


7. 여드름의 종류

8. 치료방법

9. 여드름의 예방

10. 여드름 대상자에 대한 교육

11. 여드름에 대한 잘 못 된 생각

본문내용

간호의 교육
여드름은 더러워서 생기는 것이 아님을 강조
지나친 세척으로 건조, 갈라짐, 자극을 초래, 과도한 때밀이나 그밖에 다른 세안도구의 사용결과는 염증을 증가시키고 면포를 터뜨리는 결과
얼굴은 중성 세제를 사용해 손으로 부드럽게 닦아야 하고 얼굴에 닿는 손이나 머리카락 의 기름에 의해 모낭이 막힐 수 있으므로 머리카락이 얼굴과 이마를 덮지 않도록 함
(3) 국소적 피부연고의 적절한 사용교육
약물의 선택은 여드름의 유형에 따라 다름, 구체적인 교육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비누로 얼굴을 닦은 후에 아침과 저녁에 바름
만일 피부가 건조하면 적절한 비면 포성 습윤제의 선택에 관련된 교육
Tretinion(Retin-A)은 가장 유의하게 면포 형성을 막는 국소적 약이므로 자주 사용
대부분의 피부는 tretinion에 적을 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처음에는 낮은 강도의 작은 양 을 밤에 한번 사용하는 것이므로 시작하거나 이틀에 한번 사용하도록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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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구용 항생제의 안전한 사용법 교육
염증성 병변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 처방
tertracycline이 자주 사용(낮은 가격, 효력, 안정성),Erythromycin도 자주 사용
유제품등의 음식은 흡수를 방해, 위가 비었을 때 복용
천식이나 theophylline 제제를 복용하는 그 밖의 다른 장애가 있는 사람은 tetracycline 이 theophylline의 작용을 증가시키는지 알아야함
theophylline 독작용의 증상 : 오심, 뛰는 맥박, 흥분 등을 느꼈다면 의사에게 알려야함
tetracycline 독작용의 증상 : 경구용 피임약의 효과를 저하시키고 빛에 대한 민감성을 증가 시킴
(5)그 밖의 경구 약물에 대한 교육
아이소트레틴오인(isotretinoin)은 매우심한 낭포성 여드름(cystic acne)의 경우에 만 사용 심한 여드름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단, 다른 모든 방법에 실패했을 경우에만 사용)
효과: 피지 생산을 감소, 간접적으로 프로피오니 박테리아 군집화, 항염증상과 항키로 틴화 효과
부작용 : 피부건조, 소양강, 구순염, 피부발진, 점막의 건조, 결막염, 비출혈
가장 큰 부작용: 심한 태아결손의 원인이 됨. 정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나 모든 가임여 여성은 다음 사항을 지켜야 한다.
*효과적인 피임약을 복용(1개월 전부터 1개월 후까지 복용)
*약물사용 시작 2주전에 의무적인 혈청 임신 진단(serum pregnancy test) 을 받을 것
*월경주기의 2～3일째부터 치료를 시작할 것
*임신진단을 매달 받을 것
*한 달 분량의 약물 처방을 받을 것
피지선의 기능항진을 저하시키기 위해 에스트로겐 경구용 피임제 형태로 투여 할 수 있 으나 높은 용량의 에스트로겐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 때문에 에스트로겐은 다른 형태의 치료에 대해 반응이 없는 여드름의 경우에 투여할 수 있다.
(6) 자아 개념 장애에 대한 언급
여드름은 성장과정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피할 수 없는 과정, 간단히 처리해서는 안됨
부모나 건강전문인 일부의 그런 태도는 불필요한 신체적 불편함과 영구적 상흔으로 인 한 미관 손상 초래
정체감 형성이 중요한 때에 여드름으로 인한 수치감과 자아의식은 자아 개념에 큰 손상
여드름이 개인의 일상생황에 주는 영향에 논의 중요
심각한 경우 사회적 중재를 위한 의뢰 필요
11. 여드름에 대한 잘 못 된 생각
① 여드름은 10대 때만 생긴다?
대부분 여드름은 사춘기인 10대 때 많이 생기지만, 10대들에게만 생기는 병은 아니 다. 20대 혹은 30대에 시작되어 수년간 지속되는 경우도 아주 흔하다.
② 지방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여드름이 악화된다?
식습관과 여드름과는 거의 상관관계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다. 여드름은 피부의 모 낭이 막히거나 피 지가 과잉 분비되어 염증으로 발전하는 병이며, 음식물에 의해 피부 의 유분이 늘어나진 않는다.
③ 세안을 자주 할수록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각질이나 피지가 여드름의 주원인이긴 하지만 유전적 소질, 피로, 스트레스 등의 요인에 의한 경우도 무시할 수 없으며, 설사 불결한 피부 상태가 원인이라 할 지라도 너무 자주, 강하게 세안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 을 줄 수 있기 때문. 세안은 겨울에는 2~3회, 여름에는 4~5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 으며 화농성 여드름이 생겼을 때는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스크럽 제는 피해야 한다.
④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에 유분량을 늘일 수 있으므로 피한다.
여드름 때문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는다면 여드름이 나지 않은 부위가 건조해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여드름이 많이 난 부위를 제외하고는 꼭 로션과 토너, 에센스로 보습을 해주 어야 한다. 물론 수분 공급 위주의 오일 프리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⑤ 성행위가 여드름에 영향을 끼친다.
성행위는 여드름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시집가면 여드름이 없어진다는 말은 어불성설.
⑥ 운동을 하면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조깅이나 에어로빅 등의 운동은 건강에는 좋지만 피부에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물리 적인 자극과 땀 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 운동 선수들의 피부에서 흔히 여드 름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이런 까닭이다. 특히 강한 자외선과 더운 기후의 여름철 운동 은 더욱 좋지 않다
<참 고 문 헌>
① 개정증보판 가족중심의 아동간호학Ⅱ(1999. 1. 21) - 조결자외 현문사
② 개정증보판 가족중심의 아동간호학Ⅱ(2000. 2. 25) - 조결자외 현문사
③ 소아가정의학백과 (1988. 7. 1) - 이상원외 서문당
④ 피부병의 예방과 치료법(1993. 7. 31) - 최상일외 도서출판 진차당
⑤ 핵심피부과학(1999. 1. 25) - 안성구외 도서출판 고려의학
⑥ 피부관리학(1997. 2. 15) - 김기현외 수문사
⑦ 최신피부관리학(2000. 8. 15) - 김종대외고문사
⑧ 신피부관리학(1996. 4. 10.) - 윤여성외 도서출판가림
⑨ 여드름이야기(1998. 8. 30) -김연주외 청주문화사
⑩ www.anti-acne.co.kr 여드름의 잘못된 인식.
⑪ www.pigi.co.kr 여드름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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