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할 수 있는 공존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 번째로 환경시민단체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는 것이다. 환경시민단체는 사회의 여러 가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스스로 만든 단체를 일컬어 말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환경문제에 관해 연구·조사하며, 토론회·워크숍·심포지엄·시민대회 등을 개최한다.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대안적 환경정책을 생산한다. 지역운동과 연대하여 현장 환경문제에 대응해 나가고, 지구적 차원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환경단체들과 협력하기도 한다. 두 번째로 환경보존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캠페인이란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조직적인 활동을 말한다. 흔히 환경보존을 개인이 하기 어렵거나 큰돈을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등 거창하거나 멀 게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소한 행동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그 예로 캠페인을 들 수 있는데, 사람들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동시에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환경정비 및 쓰레기 불리수거, 나무심기 등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다. 세 번째로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환경보호가 있다. 바로 3R캠페인이다. Reduce (줄이기), Reuse (다시 쓰기), Recycle (다시 만들어 쓰기) 이다. 이것은 쓰레기를 줄이고, 버릴 물건을 다시 사용하고, 재활용 제품을 적극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새겨난 것이다. 이 3R캠페인은 가정에서 손쉽게 즉시 실천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회용제품을 쓰기 않기, 리필 가능한 제품 사용하기, 옷 버리지 않기, 비닐·쇼핑백 안 쓰기, 가정에 재활용 함 만들기 등을 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연을 있는 그대로만 감상 하는 것이다. 흔히들 아무 거리낌 없이 나무에 핀 꽃을 꺾는다거나 동물들을 사냥 한다거나 동물들의 먹이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채집한다. 이러한 것들은 작은 행위지만 생태계의 흐름을 깨뜨릴 수 있는 행위가 된다.
사람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Report를 작성 하면서
가끔 내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가 한계치에 온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몇 년간 엄청난 인구증가가 있었고 그와 더불어 산림파괴, 자원고갈 등 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오존층은 파괴되고 각종 자연재해가 일어나며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인류 탄생과 더불어 오래전부터 같이 공생하던 동물들까지 이 지구에서 사라져 버리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사람들이 현재의 상황이 어떠한지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해로 피해를 본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우리 모두가 말입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문명과 기술발달을 버리자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서 과거에 우리 선조들이 그랬듯이 동물들과 어울려 살던 그런 푸르른 자연환경 상태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자료를 수집하면서 이미 몇몇 국가들과 단체들이 자연보호를 위해, 동물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턱없이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우선 차근차근 개인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하는 활동들을 시작으로 해서 점차 큰 활동들을 한다면 동물들과의 공존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문제가 되는 게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나무를 심으면 다른 한편에서 그에 몇 배에 해당하는 만큼의 나무를 베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후진국 사이의 문제입니다. 선진국에선 나무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나머지 국가들에서 하염없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로 밑에 그림은 이러한 현실을 풍자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환경문제에 눈을 뜰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미래를 물려줄 수 있는 ‘동물들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서 온 지구 사람들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우리나라에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공존하며 아름답게 사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노력 하겠습니다.
동물들은 오랜 세월 동안 자연생태계에 나름대로 적응하여 훌륭하게 생존해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사람들이 자연을 과도하게 개발하고 이용함에 따라 동물의 정상적인 서식에 큰 지장과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 지구의 자연과 생태계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만물의 영장으로서 우리들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시기이다.
참고문헌: 김옥진, 인간과 동물의 유대
참고사이트:
http://ysgeo.yonsei.ac.kr/edu/edu_geo1_1.html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80&docId=1047972&mobile&categoryId=580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view.php?tid=5&did=11091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80&docId=1047973&mobile&categoryId=580
http://blog.naver.com/aorhr03?Redirect=Log&logNo=40106400950
http://www.kocw.net/home/search/kemView.do?kemId=130273
http://cyberschool.co.kr/html/text/ear/ear3/ear326.htm
http://moohee21.com.ne.kr/ew7.html#CH 2
http://cafe.naver.com/kngreenreporter/543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1463&bbs=INDX_001&clas_div=C&rootKey=1.48.0
사람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Report를 작성 하면서
가끔 내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가 한계치에 온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몇 년간 엄청난 인구증가가 있었고 그와 더불어 산림파괴, 자원고갈 등 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오존층은 파괴되고 각종 자연재해가 일어나며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인류 탄생과 더불어 오래전부터 같이 공생하던 동물들까지 이 지구에서 사라져 버리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사람들이 현재의 상황이 어떠한지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해로 피해를 본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우리 모두가 말입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문명과 기술발달을 버리자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서 과거에 우리 선조들이 그랬듯이 동물들과 어울려 살던 그런 푸르른 자연환경 상태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자료를 수집하면서 이미 몇몇 국가들과 단체들이 자연보호를 위해, 동물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턱없이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우선 차근차근 개인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하는 활동들을 시작으로 해서 점차 큰 활동들을 한다면 동물들과의 공존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문제가 되는 게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나무를 심으면 다른 한편에서 그에 몇 배에 해당하는 만큼의 나무를 베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후진국 사이의 문제입니다. 선진국에선 나무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나머지 국가들에서 하염없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로 밑에 그림은 이러한 현실을 풍자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환경문제에 눈을 뜰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미래를 물려줄 수 있는 ‘동물들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서 온 지구 사람들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우리나라에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공존하며 아름답게 사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노력 하겠습니다.
동물들은 오랜 세월 동안 자연생태계에 나름대로 적응하여 훌륭하게 생존해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사람들이 자연을 과도하게 개발하고 이용함에 따라 동물의 정상적인 서식에 큰 지장과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 지구의 자연과 생태계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만물의 영장으로서 우리들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시기이다.
참고문헌: 김옥진, 인간과 동물의 유대
참고사이트:
http://ysgeo.yonsei.ac.kr/edu/edu_geo1_1.html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80&docId=1047972&mobile&categoryId=580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view.php?tid=5&did=11091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80&docId=1047973&mobile&categoryId=580
http://blog.naver.com/aorhr03?Redirect=Log&logNo=40106400950
http://www.kocw.net/home/search/kemView.do?kemId=130273
http://cyberschool.co.kr/html/text/ear/ear3/ear326.htm
http://moohee21.com.ne.kr/ew7.html#CH 2
http://cafe.naver.com/kngreenreporter/543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1463&bbs=INDX_001&clas_div=C&rootKey=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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