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철학윤리 칸트,로스,벤덤

소개글

간호철학윤리 칸트,로스,벤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를 시켜도 될것같지만, 치료를 하게 되면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환자 자신은 안락사를 원하지 않는데 그의 가족들이 안락사를 원하게 되는 경우에는 안락사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본다. 간호윤리 제 13조 자기 결정권 존중에 의해 환자를 존중해 주어야 할 것이다.
합리론에서 간호사들은 자기들이 경험이 많다고 하여 환자의 차트를 보지도 않고 의료행위를 한다던가 의사가 자신이 옳다고만 생각하여 환자를 돌보는게 과연 맞는것일까, 경험이 많고 자신이 하는 행위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합리주의적으로 생각을 해 보면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여 이게 맞는 일인지 깊게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만약 산부인과 의사는 낙태가 불법인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낙태수술 경험이 많다 생각하고 돈을 많이 벌수있다는 생각으로 계속 낙태시술을 하게될 것이다. 그치만 의사가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여 참된 인식을 하게 되면 생명존중에 의거하여 낙태시술을 그만하게 될것이고 그 의사를 돕는 간호사도 비윤리적인 행위를 돕지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간호사가 되어서도 합리론을 생각하며 항상 이성을 생각하며 전인간호를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 간호철학들을 조사해본 결과 나는 칸트의 의무주의가 나에게 맞는것같다. 아무래도 간호사는 환자나 그 주변인들에게 거짓말을 하지말아야 할것이고 약속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그게 간호사가 기본적으로 숙지하고있어야할 아주 중요한 철학 이론일것같다. 그러므로 간호사가 되어서 꼭 환자를 위해 전인간호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오늘 조사한 것을 잊지 않고 항상 생각하며 간호활동을 할 것이다.

키워드

칸트,   로스,   벤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