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재무 제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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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재무 제표 분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포스코 소개
2. 포스코 투자정보
3. 포스코 재무제표 분석
4. 포스코 투자일지

본문내용

POSCO
조선내화
태경산업
산업평균
주가수익률 (PER)
7.59
2.47
5.1
5.11
주가대 장부가치비율 (PBR)
0.84
0.41
0.9
0.59
주가 대 매출액 비율 (PSR)
0.71
0.23
1.01
0.33
6) 비율분석
손익계산서 분석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의 수치와 함께 참고가 가능한 다른 수치들도 time series에 따라 조사해 보았다.
(단위 : %, 배)
연 월
1999.12
2000.12
2001.12
2002.12
매출액증가율
-3.96
9.31
-5.18
5.80
순이익증가율
38.81
5.07
-49.95
34.42
경상이익률
15.55
11.39
10.06
12.49
PSR
1.13
0.63
1.05
0.94
EV/매출액
1.50
1.01
1.48
1.26
ROA
8.85
9.36
4.63
6.32
ROE
17.83
17.68
8.35
10.24
금융비담율
2.91
2.96
3.28
2.41
EBITDA/이자비용
9.64
5.83
7.30
11.98
차이금/매출액
46.87
40.57
46.46
39.97
CF/차입금
56.98
28.69
41.66
57.74
부채비율
89.59
88.41
72.76
52.32
유보율
1,881.84
2,159.70
2,259.42
2,436.79
7) 연결손익계산서
(단위 : 억원)
연 월
1999.12
2000.12
2001.12
2002.12
매출액
127,010.13
137,762.14
131,210.97
143,549.17
매출원가
100,045.45
107,516.48
106,797.35
113,382.60
매출총이익
26,964.68
30,245.66
24,413.62
30,166.57
판매/일반관리비
6,763.48
7,181.03
8,540.69
9,667.90
영업이익
20,201.20
23,064.63
15,872.93
20,498.67
영업외수익
7,137.55
5,610.12
5,506.02
5,523.05
영업외비용
9,797.14
14,828.15
9,632.22
10,947.35
경상이익
17,541.61
13,846.60
11,746.73
15,074.37
특별이익
5,541.61
9,591.10
-
-
특별손실
42.30
126.89
-
-
연결조정이익
-479.11
-86.83
84.69
당기순이익
15,543.97
16,336.67
8,456.79
10,892.88
㈜SK 텔레콤과 체결한 ㈜신세기통신 주식에 대한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회사가 기보유하고 있는 신세기통신 주식 40,419,657주 (지분율 25.26%)와 2000년 1월 31일에 한국전력㈜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추가취득한 3,836,703주 (지분율 2.4%)를 각각 2000년 1월 3일자 및 2월 1일자로 ㈜SK텔레콤에 양도하였고 ㈜SK텔레콤 주식지분 5,794,924주 (지분율 6.5%)를 2000년 4월 27일자로 ㈜SK텔레콤으로부터 양수받았다. 이 거래의 결과로 회사는 2000년 4월 27일 현재 ㈜SK텔레콤 주식가치에 근거하여 계산된 투자유가증권처분이익 952,644백만원을 전기의 특별이익으로 계상한 것이다.
4. posco투자 일지
우리조에서는 4월 26일을 기점으로 동원증권의 모의 투자를 이용해 포스코를 한주당 16만원에 180주를 매입했다. 당시 상황에서는 주가는 상당한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었고, 포스코의 주식또한 상당히 올라 있었다. 하지만 5월 10일경 일어난 차이나 쇼크와 유가 폭등으로 인한 급격한 주가 폭락으로 계속적인 하향 곡선을 그리게 되었고 5월 18일경에는 12만 8천원까지 주가가 폭락하게 되었다.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 폭은 아직 미미하다.
다음은 블랙먼데이로 불린 5월 10일자 동아일보 기사이다.
블랙 먼데이 주가48P 대폭락…환율 외평채금리 급등
[동아일보 2004-05-10 18:22]
[동아일보]
종합주가지수가 50포인트 가까이 폭락해 800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연중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원-달러 환율은 급등(원화가치 하락)하고 해외시장에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가산금리가 오르는 등 금융시장을 둘러싼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내수와 투자 침체 속에서 한국경제를 떠받쳐온 수출도 고(高)유가, 중국쇼크 등 대외여건 악화로 '빨간 불'이 켜졌다. 경제계는 정치권 및 정부 일각의 반(反)시장경제적 움직임과 정책혼선을 우려하는 등 한국경제가 휘청거리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10일 서울증시에서 종합주가지수는 7일 종가보다 48.06포인트(5.73%) 떨어진 790.68로 마감, 작년 12월26일(786.1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하락폭은 2002년6월26일의 54.05포인트 하락 이후 약 1년11개월만에 최대였으며 증시 사상 9번째로 컸다. 장중 한때 67포인트가 빠지는 등 투매양상도 나타났다.
코스닥시장도 7일 종가보다 28.84포인트(6.61%) 급락한 407.41로 장을 마쳤다.
미국 증시가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지난 주말 큰 폭 하락, 투자심리가 냉각된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 지속 △나스닥 선물 하락 △이라크 남부 송유관 파괴에 따른 원유수출 차질 가능성 △세계적 테러위협 고조 등 악재가 겹쳐 주가급락으로 이어졌다.
이날 일본증시의 닛케이평균 주가가 4.84%, 대만 증시가 3.56% 폭락했고 홍콩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증시도 동반급락했다.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개장된 유럽 증시에서도 주가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0원 오른 달러 당 1181.1원에 마감했다. 달러 당 원화환율은 1월 20일 이후 최고치였다.
홍콩시장에서 한국 외평채 가산금리(5년물, 홍콩시장 기준)는 0.75%포인트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의 긴축발언 하루 전인 지난달 27일의 0.45% 포인트에 비해 0.30% 포인트 올랐다.
한편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실질 설비투자액은 71조4359억원으로 2002년의 72조5564억원보다 1조1205억원 줄었다. 이는 8년 전인 1995년의 71조2260억원과 거의 같은 수준이며 1996년의 77조7592억원에 비해 8.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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