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목차
변려문
登王閣序
1. 등왕각이란?
2. 작가소개 – 왕발(王勃)
3. 창작 배경
4. 형식 및 특징
(1) 구식 (句式)
(2) 대우 (對偶)
(3) 전고 (典故)
(4) 평측률 (平仄律)
5. 단락 별 내용요약
6. 내용설명
7. 참고자료
登王閣序
1. 등왕각이란?
2. 작가소개 – 왕발(王勃)
3. 창작 배경
4. 형식 및 특징
(1) 구식 (句式)
(2) 대우 (對偶)
(3) 전고 (典故)
(4) 평측률 (平仄律)
5. 단락 별 내용요약
6. 내용설명
7. 참고자료
본문내용
변려문
登王閣序
1. 등왕각 이란?
≪ 사 진 ≫
● 唐高祖(李淵) 시대에 지어짐
17m 3층 높이에 가로세로
14m. (그 당시)
● 1989년10월8일에 새로 증축
지하를 합쳐서 9층, 높이는
57.5m, 면적은 4만7천㎡
● 이원영이 홍주 태수로 있을 때 지은 누각
2. 작가소개 - 왕발(王勃)
● 중국 당나라 시인(648-675).
● 자(字)는 자안(子安).
● 산서성(山西省) 하진현(河津縣) 출신. (일설에는 산서성 태원(太原)출생이라고도 함)
● 隋나라 말(末)의 유학자 왕통 (王通)의 손자이다.
≪ 그 림 ≫
왕발(王勃)
● 6세 때 문장을 잘하였음
● 17세 때 (666년) 유소거(幽素擧)라고하는 관리임용시험에 급제 조산랑(朝散郎)이 됨
● 고종(高宗)의 아들 패왕(沛王)의
부(府)에서 일을 보았음
그러나 투계(鬪鷄)를 소재로 하여
장난 삼아 쓴 격문이 고종의 분노를 사게 되어 면직되면서 사천성(四川省)을 방랑함
● 괵주(河南省)의 참군(參軍)이 되었음
그러나, 관노를 죽인 일로 관리 자격을을 박탈당함.
이 사건에 연좌되어 교지(交趾;베트남)로 좌천된 아버지를 만나러가던 도중 바다에 빠져 익사하였다.
≪ 그 림 ≫
≪ … 중 략 … ≫
1) 셋째단락
○○ ● ● ● ● ○○
時維九月,序屬三秋。【쌍구대】
Shí wéi jiǔ yuè, xù shǔ sān qiū.
때는 9월이고, 절후로는 늦은 가을이로다.
●● ●○○○ ○○○○●○●【쌍구대】
潦水盡而寒潭淸,煙光凝而暮山紫。
lǎo shuǐ jìn ér hán tán qīng, yān guāng níng ér mù shān zǐ.
(연일 맑은 날이라)
땅에 괸 물 마르니 차가운 연못물은 맑아지고,
야외에 안개 서리더니 저무는 산은 온통 자색빛으로 물드네.
登王閣序
1. 등왕각 이란?
≪ 사 진 ≫
● 唐高祖(李淵) 시대에 지어짐
17m 3층 높이에 가로세로
14m. (그 당시)
● 1989년10월8일에 새로 증축
지하를 합쳐서 9층, 높이는
57.5m, 면적은 4만7천㎡
● 이원영이 홍주 태수로 있을 때 지은 누각
2. 작가소개 - 왕발(王勃)
● 중국 당나라 시인(648-675).
● 자(字)는 자안(子安).
● 산서성(山西省) 하진현(河津縣) 출신. (일설에는 산서성 태원(太原)출생이라고도 함)
● 隋나라 말(末)의 유학자 왕통 (王通)의 손자이다.
≪ 그 림 ≫
왕발(王勃)
● 6세 때 문장을 잘하였음
● 17세 때 (666년) 유소거(幽素擧)라고하는 관리임용시험에 급제 조산랑(朝散郎)이 됨
● 고종(高宗)의 아들 패왕(沛王)의
부(府)에서 일을 보았음
그러나 투계(鬪鷄)를 소재로 하여
장난 삼아 쓴 격문이 고종의 분노를 사게 되어 면직되면서 사천성(四川省)을 방랑함
● 괵주(河南省)의 참군(參軍)이 되었음
그러나, 관노를 죽인 일로 관리 자격을을 박탈당함.
이 사건에 연좌되어 교지(交趾;베트남)로 좌천된 아버지를 만나러가던 도중 바다에 빠져 익사하였다.
≪ 그 림 ≫
≪ … 중 략 … ≫
1) 셋째단락
○○ ● ● ● ● ○○
時維九月,序屬三秋。【쌍구대】
Shí wéi jiǔ yuè, xù shǔ sān qiū.
때는 9월이고, 절후로는 늦은 가을이로다.
●● ●○○○ ○○○○●○●【쌍구대】
潦水盡而寒潭淸,煙光凝而暮山紫。
lǎo shuǐ jìn ér hán tán qīng, yān guāng níng ér mù shān zǐ.
(연일 맑은 날이라)
땅에 괸 물 마르니 차가운 연못물은 맑아지고,
야외에 안개 서리더니 저무는 산은 온통 자색빛으로 물드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