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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표면에서의 등전위를 구하는 실험에서는 실험 방법도 그닥 어렵지 않았고 값도 일반적으로 성공하였을 때 나오는 값과 매우 유사하였으므로 실험 실패요인이나 오차요인은 따로 없었던 것 같다. 단지 궁금한 게 있다면 막대형 전극과 원반형 전극의 표면의 전류의 세기가 왜 차이가 나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전기장이 영이라면 전위차는 일정한 상수를 가져야 되는데 그 상수값에서 차이가 나므로써 전류의 세기도 다르게 된 것 같다. 상수값의 차이가 어떻게 해서 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다만 그래도 찾아보자면 대전체들이 있어야할 위치에서 벗어났을 수 도 있다. 대전체의 위치가 조금씩 계속 바뀌어서 계속 조정을 하였으나 확인하지 못하고 실험을 하였을 수도 있다. 또한 눈금을 읽을 때 mm단위 였기 때문에 소수점에대하여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여 근사값을 예상하여 측정을 하였기 때문에 오차가 났을 수 있다. 또한 고정검침봉의 이동이 또한 오차를 초래 했을 수 도있다. 하지만 이번실험은 오차에대한 측정이 어려우므로 이렇게 추상적으로만 오차의 원인을 추정할 수 밖에 없다.
[결론]
등전위선의 분포는 막대형 전극과 원반형 전극 두 개를 비교해 보았을 때 전반적인 형태는 비슷하였으나 전극에 가까워질수록 그 모양이 전극의 모양과 비슷하게 등전위선이 생긴다. 막대형 전극의 경우 호가 크게 생겨서 타원형이 관측되지 않았다. 그리고 한쪽은 양극, 음극 두 개로 하므로써 등전위선 모양은 나선형으로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모양을 한다.
실험3의 결과를 통하여 도체 표면에서의 전류의 세기는 모양에 관계없이 일정한 값으로 생기게 된다.
[결론]
등전위선의 분포는 막대형 전극과 원반형 전극 두 개를 비교해 보았을 때 전반적인 형태는 비슷하였으나 전극에 가까워질수록 그 모양이 전극의 모양과 비슷하게 등전위선이 생긴다. 막대형 전극의 경우 호가 크게 생겨서 타원형이 관측되지 않았다. 그리고 한쪽은 양극, 음극 두 개로 하므로써 등전위선 모양은 나선형으로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모양을 한다.
실험3의 결과를 통하여 도체 표면에서의 전류의 세기는 모양에 관계없이 일정한 값으로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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