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과 <유토피아>에 나타난 유토피아상(이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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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홍길동전>과 <유토피아>에 나타난 유토피아상(이상사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허균의 홍길동전과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에는 각각의 유토피아상이 등장한다. 먼저 홍길동전에서는 홍길동이 율도국을 건설한다.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은 양반가의 서자로 태어났다. 홍길동은 서자이기 때문에 호부호형을 하지 못하고 특정 관직이상의 벼슬을 할 수 없었다. 또한 홍길동의 부 홍모의 첩인 초란의 시기를 받아 흉계로 목숨이 위협받고 집을 떠나게 된다. 이후 길동은 비범한 재주로 도적 단의 수장이 되고 활빈당이란 이름으로 부패한 관리의 재물을 빼앗고 빈민에게 나누어주는 의적이 된다. 조선의 왕은 길동을 잡으려 길동의 부와 형을 통해 길동을 회유하여 길동은 소원인 병조판서를 한번 지내고 조선을 하직한다. 남경으로 가 두 부인을 얻고 그의 군사로 율도국을 정벌한다. 그리고 대대로 태평성대를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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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30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9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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