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차별적 미디어 남성과 여성의 묘사(TV광고속 남여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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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젠더 차별적 미디어 남성과 여성의 묘사(TV광고속 남여차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CF
직급이 더 높아보이는 남자와 비서인듯한 여자가 나온다.
광고내용에 대한 내용과함께 약간 성희롱적인 요소가있다
굳이 남자가 직급이 높아야한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이 광고뿐아니라 다른 광고들 대부분에서도 남자가 사장 여자가 비서 같은식으로 내용이 구성된다. 이것은 남자가 여자보다 위에있다는 인식이나 사회적 편견이 작용한듯하다.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
곰돌이 탈을 뒤집어쓴 한 남성이 여러 명의 여성들과 몸을 밀착
한 채 춤을 추는 모습으로 직장인의 일탈을 묘사
남성이 여성들을 거느리고 노는 것이 인생을 즐기는 전부인 양 표현되어 있어 여성들에게 불쾌감을 줌
밤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는 남편이자
한 가족의 가장.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면 아내와 강아지가 반긴다.
그리곤 아내가 뽀뽀를 해주며 자기뽀뽀가 남편의 피로회복제라고
하지만 남편은 소파에서 골아떨어진다. 그리고 둘은 진짜 피로회복제인
박카스를 사러간듯하다.
남편은 가장으로서 집안을 먹여 살리는 존재로서 저녁이 되서야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모습을 보인다. 여성은 집에서 남편을 기다리는 존재로 인식. 전형적인 가정주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남성의 역할은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 것, 여성의 역할은 집에서 남편을 기다리며 집안일을
하는 것. 일에 지쳐 기운없이 돌아오는 남편을 붇돋우는 애교 많은
여성성이 여성에게 보임. 애교 많은 여성성이 표현되는 동시에 그 애교에 비해서는 무뚝뚝한 모습을 보인다.
밤길을 걷고 있는 연인. 남자는 진짜로 피곤하다며 쉬고 가자고
한다. 능글맞게 웃으면서 진짜 피곤해서라고 하자 여자는 피곤한
남자친구를 위해서 약국에 데려 가서 박카스를 산듯 하다.
남성이 언제나 성에 관한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표현되고
여성은 성 대상화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디오스 냉장고 광고이다. 와인을 꺼내고 퐁듀를 만드는
광고 모델이 나온다. 테이블 위의 초에 불을 붙이던 중에
현관 벨소리가 나는 장면이 나오면서
“여자라서 행복해요”라고 나레이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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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4.01.27
  • 저작시기2014.1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90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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