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 보고서] 페이스북 (Facebook) (시장의 규모, 성장 전망, SNS, 기업 분석, 수익 모델, 수익 구조, 디지털 기, 기업의 성공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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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지털 경제 보고서] 페이스북 (Facebook) (시장의 규모, 성장 전망, SNS, 기업 분석, 수익 모델, 수익 구조, 디지털 기, 기업의 성공 요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요약문

1. 기업 개요
1) 기업 선정 배경
2) 시장의 규모 및 앞으로의 성장 전망

2. 기업 분석
1) 수익 모델
2) 수익 구조
3)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부가가치 향상 노력
4) 기업의 성공 요인

본문내용

다. 페이스북 주요 사용자 층이 20대를 넘어 3,40대 중년층도 활발히 활동한다는 자료는 페이스북이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을을 보여준다.
현재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패러다임 시대로 생산자/소비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고객중심주의, 고객가치, 오픈플랫폼 등 최근 많이 쓰이는 이런 용어들은 현재가 사용자 중심시대임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한다. 지금은 인간중심의 시대, 즉 감성이 중요한 시대라고. 인터넷 벤처의 살아있는 전설 코글로 이금룡 회장은 이러한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이며 소통의 핵심은 "빠른 피드백" 이라고 말한다.뉴스피드를 통해 실시간 모든 친구의 글을 볼 수 있는 플랫폼 속에 쉽고 부담없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좋아요" 그러기 때문에 어떤 서비스보다 빠른 피드백을 가능하게 한 페이스북이 다른 SNS 서비스보다 앞선 이유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언제 어디서든지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더욱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요인은 바로 사용자 경험에 중심을 둔,UX (User Experience)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한경영전략에 그 해답이 있다고 정리 할 수 있겠다. UX는 사용자 경험을 가장 중시하는 용어이다. 앞서 포스팅한 내용처럼 빠른 피드백 시스템을 가능한 한 것도, 사용자들이 원하는 편리한 기능들도 모두다 UX 인터페이스에 기반을 두고 지속적인 혁신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사용자 경험을 중시한 혁신은 페이스북의 성공을 이끌었다.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 생산자/사용자의 경계는 무너지고 있으며 인간 중심의 감성이 중요시 되는 시대다.
더 이상 기업 중심으로 고객을 대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외면 받을 수 밖에 없다. 기업의 입장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광고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이는 소비자들에게 불편함으로 이어진다. 페이스북과 같이 언제나 사용자들의 경험에 기반을 둔 콘텐츠가 필요할 때이다.
향후 전망
- 시장성장율: SNS 시장은 모바일 접속의 증가세와 더불어 향후 성장 예상된다
(cf: 모바일 데이터의 상당수가SNS접속에 의해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 통신사의 SNS 접속 예상)
전세계 년도별 모바일 SNS 이용자 전망(e마케터)

- 시장점유율(단기) : 현재의 시장 내 1위 지위를 향후2~3년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접속자수가 현재도 꾸준히 증가 중
* SNS 접속자수는 인적 네트워크과 관련되어 급격히 증가할 수는 있지만 급격히 감소하지는 않음.

SNS 기업별 접속자수2009

- 시장점유율(장기): SNS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만큼 자본력을 앞세운 새로운 경쟁자와의 경쟁이 대두될 수 있다.
(ex: 구글미)
- 수익성: 시장성장율이 높고 시장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에서 향후2~3년간 광고매출로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 매출확보에 필요한 접속자 수를 이미 확보. 2010년 확보한5억명의 접속자
* SNS시장은 검색 시장과 마찬가지로 광고매출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
* SNS 시장의 특성을 바탕으로 접속자의 숫자가 매출에 직결된다고 가정

위와 같이 페이스북의양적 성장은 향후2,3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미와 같은 새로운 SNS서비스의 도전에 잘 대처한다면 성장세는 더 오래 유지될 것이다. SNS업계의 선두기업을 넘어 구글의 아성을 넘보는 페이스북의 약진을 지켜볼 일이다.
동사의 분석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현재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게임 기반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들이 페이스북에 대응할 경쟁자로 점차 부상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이 전 세계적으로 7억5천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2011년 15억 명으로 파악된 전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자 중 절반에 이르고 있고, 2016년에 이르면 그 수치는 25억 명을 넘어설 것을 전망된다.ABI Research사의 선임연구원인 마이클 이노우에(Michael Inouye)는 “페이스북이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지만, 중국과 일본, 한국 등과 같은 개별 국가에서는 아직도 상당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페이스북이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앞서가고 있어도 시장 점유율간의 차이는 미국에서처럼 그리 크지 않다고 그는 지적했다.간단한 게임이 SNS에 포함되는 경우 해당국가에서의 진입장벽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예를 들어 Tencent, Cyworld, GREE 등은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 시장 선도적인 업체들이다. 각각의 업체들은 소셜 네트워킹과 온라인 게임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더욱이 이들 업체들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개발자와 국가간 게임 개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GREE는 Tencent와 협력하고, Mixi와 RenRen, 그리고 Cyworld가 서로 협력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의 가치 사슬(value chain)은 SNS을 넘어서서 다양한 콘텐츠 제공업자, 디바이스 제조업자, 그리고 플랫폼 개발업자들까지 확장되고 있다.사실, 소셜 네트워킹은 아직 PC가 주요 소셜 네트워킹 도구로 활용되고는 있지만 모든 네트워크 환경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업계 전문가인 제이슨 블랙웰(Jason Blackwell)은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가 소셜 네트워킹의 개발과 진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이는 특히 모바일 브로드밴드가 인터넷의 연결성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개발도상국가 시장에서 더욱 설득력 있는 설명이다. 물론 일본과 같은 일부 선진 국가에서도 이는 적용 가능하다. 모바일 디바이스는 가전용 전자기기 시장의 네트워크 환경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게임과 투표, 콘텐츠 공유, 일반 이용자 인터페이스 어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기능을 통해 상호작용함으로써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확장성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점들을 고려해보면, 페이스북이 세계에서 가장 큰 SNS이기는 하지만, 소셜 네트워킹 에코시스템에서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다는 점이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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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1.28
  • 저작시기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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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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