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느헤미야 1장 1-11절]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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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 믿고 순종하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주시옵소서 기도해야 한다.
구속하신 주의 백성을 형통케 하옵소서(10-11). 특별히 구별해서 선택한 사랑하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형통케 해달라고 기도했다. 물론 범죄하고 비참한 처지에 있지만 불쌍히 여겨 긍휼이 여겨 형통케 해달라고 했다.
4.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람(11)
느헤미야는 왕의 총애를 받는 자이다. 아쉬운 것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자신의 영광만 생각지 않고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고난을 각오하고 나갔다.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자 할 때 하나님이 귀하게 여겼다. 김구는 할일을 찾는 백성은 흥하고 원망할 것을 찾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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