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불쌍히 여기며 라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는 동정과 관심을 의미한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과 슬픔가운데 있으면 나에게도 고통과 슬픔이 된다. 이것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저절로 속에서 나오게 된다. 속에서 나오는 친절의 성품이다. 겸손하며, 겸손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낮추는 것이다. 외부적 행동이기보다는 내적자세이다. 내 생명과 호흡과 지능과 건강과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태도이다. 나는 깨어지지 쉽고 상처입기 쉬운 존재, 죄인, 버림받아 마땅하고 아무 가치없는 자요, 아무것도 아님을 아는 것이 겸손이다. 겸손은 자기를 아는 것이다.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다. 동시에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자기의 부족함을 인해서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이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다.
바른 관계를 위해서 마음을 같이하고, 동정하고, 형제를 존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 불쌍히 여기는 것, 겸손한 것. 이 다섯가지가 중생한 사람의 특징이고 이것이 있는 사람이라야 인간관계를 바로 가질 수 있다.
불쌍히 여기며 라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는 동정과 관심을 의미한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과 슬픔가운데 있으면 나에게도 고통과 슬픔이 된다. 이것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저절로 속에서 나오게 된다. 속에서 나오는 친절의 성품이다. 겸손하며, 겸손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낮추는 것이다. 외부적 행동이기보다는 내적자세이다. 내 생명과 호흡과 지능과 건강과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태도이다. 나는 깨어지지 쉽고 상처입기 쉬운 존재, 죄인, 버림받아 마땅하고 아무 가치없는 자요, 아무것도 아님을 아는 것이 겸손이다. 겸손은 자기를 아는 것이다.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다. 동시에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자기의 부족함을 인해서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이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다.
바른 관계를 위해서 마음을 같이하고, 동정하고, 형제를 존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 불쌍히 여기는 것, 겸손한 것. 이 다섯가지가 중생한 사람의 특징이고 이것이 있는 사람이라야 인간관계를 바로 가질 수 있다.
추천자료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31장 1-24절] 세속적 인간의 말로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35장 1-8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의 자세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33장 5-11절] 은혜 입은 자의 신앙 고백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33장 1-11절] 화평을 청하는 자의 자세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39장 7-18절] 유혹을 이기는 길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39장 20-23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48장 1-20절] 영적 인간의 깨달음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48장 3-16절] 하나님에 대한 인식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47장 1-12절] 사랑하는 자의 행동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50장 19-21절]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50장 22-26절] 유언을 통해 본 경건한 자의 신앙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44장 18-34절] 중보자의 자세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45장 12-20절] 사랑하는 자의 마음
-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46장 1-4절] 위로의 하나님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