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8장 10-14절] 주님을 믿는 소자들 중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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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8장 10-14절] 주님을 믿는 소자들 중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 했다. 성경 여러군데 있다. 시편 116편 15절 성도의 죽는 것을 하나님 여호와께서 귀중히 여기신다고 했다.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기쁘신 뜻인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목숨까지 내어주신 선한 목자이시다. 지금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구속하셔서 하나님과 관계된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을 돌보고 계신다. 주님께서도 생각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돌보시지만 하나님 아버지도 머리털 하나까지 헤아리실정도로 밀접한 관계와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시다. 믿는 자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어떠해야 할것을 말하고 있다. 벡스터 목사님이 교회를 맡아서 부임을 했을때 동네가 믿는 사람이 몇가정 안되고 전부 불신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목회하는 동안에 믿는 자들에 대한 관심도 컸지만 우리 밖에 양들을 우리 안으로 불러모으는 일, 믿지 않는 지역의 사람들을 향한 구령의 열정이 컸다. 불신자에게 전도하고 신자들을 양육하고 돌봄으로써 마을에 믿지 않는 사람이 몇사람 안되고 거의 다 믿는 자들이 됐다고 한다. 불신자들을 믿도록하기 위한 관심도 지대했고 노력했고 심히 컸던 것을 알수 있다. 믿지 않는 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원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동시에 교회 안에서 무시당하고 소외당하는 자들이 없도록 보잘것 없고 약한 지체들을 잘 보살펴야 하겠다. 교인들을 존귀히 여겨야 한다. 마음속에 조금 얕잡아 본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마음에 두지 않기 쉽다. 자기 관심 밖에 밀쳐내놓기가 쉽다. 천사들과 그리스도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우리가 감히 업신 여길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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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20
  • 저작시기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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