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기관] NGO기관 < 굿피플 (Good People) > 굿피플 비전, 가치, 해외사업, 국내사업, 북한사업, 긴급구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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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GO기관] NGO기관 < 굿피플 (Good People) > 굿피플 비전, 가치, 해외사업, 국내사업, 북한사업, 긴급구호 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관소개
 가) Good People이란.
 나) Good People의 Vision
 다) Good People의 가치

 라) 연혁
2. 사업소개
 가) 해외사업
 나) 국내사업
 다) 북한사업
 라) 긴급구호

3. 주요활동

4. 느낀 점

본문내용

피플이 자문과 지원을 하여 선한 일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체계를 터득하면서 글로벌 시민사회의 책임성을 배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④자유 시민 대학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통일시대의 인재가 되도록 돕는 것은 '준비하여 맞이하는 통일'을 위해 우리사회가 꾸준히 수행해야 할 중요한 일이다. 자유 시민 대학은 (사) 굿 피플이 민간에서는 최초로 2002년에 설립한 북한이탈주민 전문 교육기관이다. 기독정신 함양, 자아 정체성 확립, 경제적 자립능력 배양을 목표로 약 8개월 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다.
다)북한사업
굿 피플은 북한의 아동과 지역의 식량문제, 질병, 생산 활동 등에 도움을 주어 보다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 민족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①보건 의료 사업
보건 및 위생환경이 열악한 북한 주민들을 위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정성제약 연구소와 함께 보건 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결핵약품지원
현재 북한에는 100만 명의 결핵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가운데 전염성 환자는 20만 명 이상에 이르고 있으며 민간단체를 통해서 북한에 지원되고 있는 결핵약품은 환자수의 비해 매우 부족한 사황이다. 결핵약품 2만명 분을 지원하고 결핵 약품 분배상황 모니터링 및 치료 상황을 점검하며, 기초의약품인 영양제 및 구충제를 지원하여 영양상태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②지역 개발 사업
단순 식량구호가 아닌 지역주민의 경제활동 지원과 종자 등의 제공을 통해 근본적인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 되고 있다.
-콩기름공장 운영사업
평양의 경우 24개 구역에 설치된 장공장에 콩기름공장이 함께 설치되어 있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콩기름을 전혀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이다. 콩기름은 가장 저렴하면서 인케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과 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있어 아동들에게 제공 될 경우 영양개선에 크게 기여할 항목이다. 2003년 8월 북측의 제안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화해협의회와 함께 평양시에서 현재 운영 중이다.
-옥수수씨앗/비료지원
국제옥수수재단과 남북 농업지원 협력사업 상호지원협약을 체결하고 1999년부터 해마다 옥수수 씨앗과 비료를 북한에 보내고 있다. 옥수수는 북한주민 제1의 주곡으로 북한 토양에 적합한 다수확 신품종 옥수수 종자를 개발, 재배함으로 근본적인 식량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라) 긴급 구호단
굿 피플은 지진, 해일, 태풍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국내 및 해외 지역에 긴급 상황 발생 시 긴급 구호단 및 재난구조단을 파견해 인명구호, 긴급의료 활동 및 구호물품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 해외 지격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지 지부 혹은 현지 조사단 파견을 통해 피해 정도와 필요한 물자, 인력에 대한 조사를 신속하고 철저하고 한다. 사전 조사가 끝난 뒤 조사를 바탕으로 긴급 구호단 및 긴급 구호물자, 자금을 지원하여 피해 주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고통을 경감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인다. 긴급구호를 통해 안정화시기에 접어들면,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보건의료사업, 교육 지원 사업, 지역개발사업, 아동보호사업 등을 지역에 맞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 실시하고 있다.
3. 주요활동
-태풍 매미 피해지역 긴급복구활동
2003년 9월에 한반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태풍이다. 인명피해 130명, 2006년 환산가격 기준으로 재산피해액만 4조 2225억이 발생했다. 양어장 잔해 및 폐어구 분리수거만 20톤이 나왔으며 비닐하우스 철거 면적만 4,220평이었다. 경남 고성군 동해면, 통영군 도산면 두 곳에 생필품 지원과 의료봉사를 하였다. 또한 해안가 가옥 담장보수 작업과 방역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북한 '룡천역' 폭발 사고
2004년 4월 22일 북한 룡천군 룡천역에서 질산암모늄을 적재한 화차가 폭발하여 일어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이다.
사고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열차를 운행하기 위해 차량을 원동 시키는 과정에서 차량이 전기선에 닿아 스파크를 일으키면서 엄청난 인화·폭발 물질을 실은 열차로 옮겨 붙어 연쇄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폭팔 사고 피해자 지원에 모포 5천장, 의약품 지원, 의류 약 7,917벌, 어린이 영양제 800개와 긴급구호금을 전달하였다.
-양양 산불
2005년 4월 4일 양양읍 도로변 야산에서 시작돼 17개 마을로 삽시간에 번진 양양 산불은 약 250㏊의 산림을 태우고 발화 32시간여 만인 6일 오전 8시께 완전 진화되었다. 양양산불로 건물 246채가 전소돼 144가구 37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양양지역 22개 마을 2천10명(825가구)의 주민이 한 때 긴급 대피해야 했다. 피해지역 주민만 약 150여 세대에 달하며 식기 및 주방도구를 10,000,000원 상당 지원하였다.
-태안 '기름유출'피해
2007년 12월 충청남도 태안군 만리포 북서쪽 10㎞ 지점에서 해상크레인이 유조선과 충돌하여 원유 1만 2547㎘가 유출된 사건이다. 삼성 예인선단 2척이 인천대교 건설공사에 투입되었던 삼성중공업의 해상크레인을 쇠줄에 묶어 경상남도 거제로 예인하던 도중에 한 척의 쇠줄이 끊어지면서 해상크레인이 유조선과 3차례 충돌을 일으킴으로써 발생되었다. 이로 인하여 총 1만 2547㎘에 이르는 원유가 유출되었다. 굿 피플은 한국 교회봉사단과 함께 기름유출 지역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4. 느낀 점
NGO라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NGO의 정확한 뜻조차 모르고 있었다. 수업을 들으면서 NGO의 역사, NGO가 해결한 일 들, NGO와 관련된 정부의 이야기 등 수많은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NGO가 단순한 구호활동 단체가 아니구나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물론, 정부와 연결되어 정부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는 NGO가 아닌 NGO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아무리 힘이 들어도 자신들의 힘으로 직접 가꾸며 활동하는 ‘진짜‘NGO들을 보면서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들을 손수 팔 걷어붙이면서 활동 하는 것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른 조원들 또한 이러한 감정들을 느끼면서 NGO가 수십 년, 수백 년 더욱 발전해나가면서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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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31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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