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지론] 변화해가는 가족의 모습 - 가족의 오늘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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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지론] 변화해가는 가족의 모습 - 가족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어 최우선은 애정이라고 생각한다. 애정을 바탕으로 가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족 간의 갈등이 생겨도 애정이 있다면 좀 더 가족 구성원들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심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산업화가 되면서 확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화하였지만 나는 확대가족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핵가족은 부부와 미혼자녀로 이루어진 가족이다. 그리고 자녀의 수는 많아도 3명정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주의가 되기 싶고 부모들도 자녀를 과보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확대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예절을 배울 수 있고 어른들의 애정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어 좀 더 정이 가득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형제, 자매들이 많으면 정신적으로 의지가 되기 때문에 심적으로 편안해진다. 따라서 현대사회에 극심한 혼란과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정신병 등과 같은 것도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미래사회는 확실히 예측할 수 없지만 현대사회와 이제까지 발전되어온 양상을 보면 어느 정도는 예측이 가능하다. 지금 현대사회는 긍정적으로 발전되어온 면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변한 면도 있다. 따라서 긍정적인 면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정적인 면은 잘 파악하여 좋은 쪽으로 변화시켜야겠다. 미래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가족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집단이고 기본적인 집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족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또한 가족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키워나가야 겠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가족이 안정되어야 사회도 질서있는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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