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9.17 Hz
· 파장 : 위에서 구한 식과 속파장의 속도가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 0.111418/19.17
≒ 0.005812 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3.89cm - 2.68cm
= 1.21cm
≒ 2λ(= 1.1624c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5.84cm - 4.63cm
= 1.21cm
≒ 2λ(= 1.1624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6.72cm - 5.15cm
= 1.57cm
≒ (2+1/2)λ(= 1.453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8.26cm - 6.69cm
= 1.57cm
≒ (2+1/2)λ(= 1.453cm)
∴ 측정값이 대체적으로 이론식과 일치한다.
⑦ 두 원형 파동 사이의 거리를 변화시켰을 때
· 두 파원 사이의 거리 : 10.3cm
· 떨기수 : 19.27Hz
· 파장 : 위에서 구한 식과 속파장의 속도가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 0.111418/19.27
≒ 0.005782 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5.58cm - 3.27cm
= 2.31cm
≒ 4λ(= 2.3128c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7.58cm - 6.37cm
= 1.21cm
≒ 2λ(= 1.1564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8.63cm - 5.95cm
= 2.68cm
≒ (4+1/2)λ(= 2.6019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10.53cm - 7.05cm
= 3.48cm
≒ (5+1/2)λ(= 3.1801cm) ←비교적 오차가 크다.
⑧ 장애물로부터 반사 또는 에돌이(회절)된 수면파의 간섭 현상 관측
· 두 슬릿 사이의 간격 d : 5cm
· 수면파의 떨기수 : 19.2Hz
· 파장 : 위에서 구한 식과 속파장의 속도가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 0.111418/19.2
≒ 0.005803 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2.84cm - 1.79cm
= 1.05cm
≒ 2λ(= 1.1606c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2.74cm - 2.74cm
= 0cm
= 0λ (= 0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3.89cm - 3.32cm
= 0.57cm
≒ 1λ(= 0.5803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4.68cm - 4.15cm
= 0.53cm
≒ 1λ(= 0.5803cm)
※ 모든 실험에서 길이 측정은 비춰진 상(종이에 그려진 것)으로 했으나, 위 식에서는 그냥 길이를 실제 길이로 보정한 값으로 계산하였다. 참고 바람~~.
7. 결과 및 토의
이번 실험은 파동의 성질들을 수면파를 이용해서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이번 실험은 고등학교 물리책에 나왔던 실험인데, 실제로 해 본 것은 처음이다. 이번 실험은 비교적 과정도 쉬웠고, 시간도 적게 걸린데다가, 오차도 적게 나왔다. 거의 모든 결과가 만족스럽다.
다만, ⑦의 마지막 실험이 비교적 오차가 큰데, 이것은 비춰진 그림자를 종이에 그릴 적에 확실한 점을 잡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번 실험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었기도 했는데, 실험에서 사용한 빛이 완전한 평행광이 아니었던 관계로, 종이에 비친 그림자는 실제 모습의 확대된 모습이었다. 위 식들에서 계산값들을 보정한 것도 그것 때문인데, 이런 이유로, 종이에 비춰진 그림자란 것은 희미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정확하게 흰 부분, 어두운 부분을 찍어내기란 당연히 어려웠다. 아무리 떨기수를 올려서 그림자를 명확하게 해도, 약간의 어렴풋함은 없앨 수 없었다. 더욱이, 어두운 부분(상쇄된 부분)의 경우는 더욱 그랬다. 그렇지 않아도 희미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미한 부분에서 찍은 점과, 파원의 점과의 거리가, 가장 오차가 많이 나는 쪽으로 찍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것을 빼고는 대체로 만족스럽다. 실험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매뉴얼에는 떨기수를 10 Hz 정도로 잡으라고 했지만, 그 정도로는 그림자가 거의 보이지 않았던 점, 그리고, 빛이 어른어른 했기 때문에, 오래 바라보기가 어려웠다는 점 정도이다.
· 파장 : 위에서 구한 식과 속파장의 속도가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 0.111418/19.17
≒ 0.005812 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3.89cm - 2.68cm
= 1.21cm
≒ 2λ(= 1.1624c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5.84cm - 4.63cm
= 1.21cm
≒ 2λ(= 1.1624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6.72cm - 5.15cm
= 1.57cm
≒ (2+1/2)λ(= 1.453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8.26cm - 6.69cm
= 1.57cm
≒ (2+1/2)λ(= 1.453cm)
∴ 측정값이 대체적으로 이론식과 일치한다.
⑦ 두 원형 파동 사이의 거리를 변화시켰을 때
· 두 파원 사이의 거리 : 10.3cm
· 떨기수 : 19.27Hz
· 파장 : 위에서 구한 식과 속파장의 속도가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 0.111418/19.27
≒ 0.005782 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5.58cm - 3.27cm
= 2.31cm
≒ 4λ(= 2.3128c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7.58cm - 6.37cm
= 1.21cm
≒ 2λ(= 1.1564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8.63cm - 5.95cm
= 2.68cm
≒ (4+1/2)λ(= 2.6019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10.53cm - 7.05cm
= 3.48cm
≒ (5+1/2)λ(= 3.1801cm) ←비교적 오차가 크다.
⑧ 장애물로부터 반사 또는 에돌이(회절)된 수면파의 간섭 현상 관측
· 두 슬릿 사이의 간격 d : 5cm
· 수면파의 떨기수 : 19.2Hz
· 파장 : 위에서 구한 식과 속파장의 속도가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 0.111418/19.2
≒ 0.005803 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2.84cm - 1.79cm
= 1.05cm
≒ 2λ(= 1.1606cm)
· 각각의 파원과 밝은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2.74cm - 2.74cm
= 0cm
= 0λ (= 0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1 사이의 거리 :
r1-r2
= 3.89cm - 3.32cm
= 0.57cm
≒ 1λ(= 0.5803cm)
· 각각의 파원과 어두운 점 2 사이의 거리 :
r1-r2
= 4.68cm - 4.15cm
= 0.53cm
≒ 1λ(= 0.5803cm)
※ 모든 실험에서 길이 측정은 비춰진 상(종이에 그려진 것)으로 했으나, 위 식에서는 그냥 길이를 실제 길이로 보정한 값으로 계산하였다. 참고 바람~~.
7. 결과 및 토의
이번 실험은 파동의 성질들을 수면파를 이용해서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이번 실험은 고등학교 물리책에 나왔던 실험인데, 실제로 해 본 것은 처음이다. 이번 실험은 비교적 과정도 쉬웠고, 시간도 적게 걸린데다가, 오차도 적게 나왔다. 거의 모든 결과가 만족스럽다.
다만, ⑦의 마지막 실험이 비교적 오차가 큰데, 이것은 비춰진 그림자를 종이에 그릴 적에 확실한 점을 잡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번 실험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었기도 했는데, 실험에서 사용한 빛이 완전한 평행광이 아니었던 관계로, 종이에 비친 그림자는 실제 모습의 확대된 모습이었다. 위 식들에서 계산값들을 보정한 것도 그것 때문인데, 이런 이유로, 종이에 비춰진 그림자란 것은 희미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정확하게 흰 부분, 어두운 부분을 찍어내기란 당연히 어려웠다. 아무리 떨기수를 올려서 그림자를 명확하게 해도, 약간의 어렴풋함은 없앨 수 없었다. 더욱이, 어두운 부분(상쇄된 부분)의 경우는 더욱 그랬다. 그렇지 않아도 희미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미한 부분에서 찍은 점과, 파원의 점과의 거리가, 가장 오차가 많이 나는 쪽으로 찍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것을 빼고는 대체로 만족스럽다. 실험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매뉴얼에는 떨기수를 10 Hz 정도로 잡으라고 했지만, 그 정도로는 그림자가 거의 보이지 않았던 점, 그리고, 빛이 어른어른 했기 때문에, 오래 바라보기가 어려웠다는 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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