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과 입체도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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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시재생과 입체도시계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루어진 정비, 고속도로의 출입로 및 건축물의 정비 등 일체적인 정비를 도모할 수 있게 됨
○ 새롭게 건설된 JR나니와역의 상부공간을 이용하여 한신고속도로와 직결된 리무진 버스나 도시간 고속버스가 발착하는 버스터미널과CAT(City Air Terminal)기능이 복합된 도로일체건물로서의 복합교통센터빌딩
4)주요용도
용도구분
내 용
지하층
지하철(JR남바역)
1F
쇼핑몰
2F
OCAT버스터미널
3F
상가
4F
학습센터, 여행정보
5F
서적, 레스토랑
5) 시사점
○ 오사카시의 한신고속도로 사카이선이 통과하고 있는 미나또마찌지구는 종합교통센터와 고속도로를 일체적으로 입체화한 사례
○ 버스터미널, 철도, 주차장, 고속도로 등 공공시설을 수용하면서 공간적으로 통일성을 확보한 사례
○ OCAT처럼 지가가 매우 높아 용지비가 많이 드는 지역에서는 계획시 입체도로제도를 활용하여 복합건물이 일체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한 일본 법제도의 의미가 큼
○ 우리나라도 입체도로법이 시급히 정립되어야 할 것임
사이타마
1) 개발배경
○ JR오오미야역 부지를 중심으로 한 신도심의 개발로서,
○ 도쿄 의존형 인구·경제 정책을 수정함과 동시에 현의 주민이 애향심을 가지고 거주하는 매력 있는 중추도시로서의 역할수행
○ 도쿄에 밀집된 정부기관을 사이타마시로 분산 배치하여 행정·상업·문화기능의 집적에 의한 도시기능을 배가시켜 도시구 재편을 리드하는 광역연대 거점도시의 조성
2) 사업개요
○ 위 치 :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 대지면적 : 약 47.4ha
○ 개발수법 : 토지구획정리사업, 재개발 지구계획
○ 개발주체 : 민관합동
○ 사업기간 : 1989~2000년
3) 개발컨셉 및 특징
○ JR사이타마 신도심역부터 지구 전지역을 보행자전용데크로 연결
○ 케야키광장을 중심으로 녹음 네트워크 창출
○ 사이타마 신도심 지구는 54.7ha의 구역에서 재개발 지구계획이 시행중에 있으며 재개발 지구계획은 도로, 철도, 공원, 광장을 제외한 지역을 4개의 Zone으로 구분해 각 Zone마다 건축물의 용도제한, 건물의 부지면적의 최저한도, 벽면위치의 제한, 건물의 형태 제한, 주요 공공시설은 보행자 데크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네트워크를 형성
○ 지상부를 인공지반 및 보행자전용도로를 설치
- 신도심 건설을 촉진하고 쾌적하고 매력 넘치는 도시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지상 2층 구조물로 시민광장을 건설하고, 2층은 인공데크를 큰키나무를 심어『숲의공간』을 테마로 조성함과 아울러 사계절 변화에 맞는 형태의 정원광장으로 조성
- JR사이타마 신도심역에 보행자전용통로를 설치하여 철도로 인한 단절개선
○ 개성을 살린 도시 건축 미학
- “신도심 경관형성 방침”을 기본으로 건축업자간 설계조정으로 각 건물이 다양한 형태로 건축되어 개성을 살린 변화가 많은 거리의 띠가 형성되어 있음
○ 중추·중핵시설 건설 : 슈퍼 아리나(실내이벤트장)
- 음악·스포츠·산업·문화 등 다양한 이벤트 사업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의 주민이 한데 모여 교류의 장을 넓혀가기 위하여 세계최대 규모의 움직이는 메커니즘의 건축구조물인 슈퍼아리나를 건설하여 객석을 6,000~37,000석까지 확대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는 거대한 실내종합 이벤트장을 건설
4) 주요시설
용도구분
내 용
슈퍼아리나
실내이벤트장
- 음악, 스포츠, 산업문화 등 다양한 이벤트 사업 대응
정부합동청사
광역적 행정거점으로서 다양한 정보를 청취발신
사이타마신도심
우정청사
도로에서 자연적인 접근이 용이하여 보행자가 각 건물 입구로 연결된 관청가 진출입이 편리하게 설계
보험종합
건강증진센터
종합메디컬체크센터, 천연온천, 건강체육시설, 다목적홀,
숙박시설 밀집
공립학교
공제조합숙박소
회의실, 연회실, 숙박실, 결혼식장 등을 갖춘 버라이어티
커뮤니티 시설
복합교통센터
신도심역의 서쪽역에 위치
오피스·상업시설 등으로 조성
- 1층 : 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등 교통광장
- 2층 : 보행자 중심시설로 기능
동사이타마구역
약 20ha
업무·상업·문화구역으로 쇼핑센터가 중추적인 역할
“무한한 가능성 넘치는 거리”로 조성
5) 시사점
미래를 담당하는 신도심에 어울린 도시 만들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도시기반 시설이 복합적으로 정비됨
도로정비 경관형성 자원순환과 수리용이나 에너지 공급 등의 면에서 시대를 리드하는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사람과 환경에 좋은 도시 만들기와 아름답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음
Ⅸ. 시대별 입체도시계획 사례 비교
구분
사례
1980년대 이전
Washbridge Apartment House(1965), 슈랑켄 바더 슈트라쎄(1981), 도쿄 서태 주택단지(1972)
1980~2000년대
라데팡스(1989), 릴(1997), 레알지구(1983), OBP(1992), OCAT(1996), 몽파르나스(1990), 릴역(1994), 슈랑켄 바더 슈트라쎄(1981)
2000년대 이후
록본기힐스(2003), 시나가와(2003), 시오도메(2007), 신주쿠남지구(2016), Time Warner Center(2004), Big Dig(2009), 리브고슈(2010), 베를린 중앙역(2006), 미드타운(2007), 남바파크(2007), 이즈미가든(2002), 오아시스21(2002), 링쿠타운(2003), 사이타마(2000)
○ 사례가 개별적으로 차이가 많아 규모, 개발수법, 개발주체 등은 시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음
○ 초기입체도시계획 사례는 주료 단일 건축물과 기반시설과의 복합으로, 소규모 국지적인 개발특징을 보임
○ 80년대 이후부터는 도심부 재생사업의 활성화로 인해 도심재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입체도시계획이 활용되면서, 기반시설의 입체화와 함께 주변지역을 대규모로 개발한 사례가 많음
○ 2000년대 이후는 기존의 입체도시계획에서 보인 지하공간의 우범지역화, 이용저조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성큰 및 보이드, 광덕트 등을 적극활용하여 자연채광 및 환기, 재해방지체계 구축을 통해 쾌적한 지하공간을 조성
○ 더불어, 고밀의 압축개발을 통해 공원·녹지 등의 오픈스페이스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며, 옥상녹화 등을 적극 활용하여 도시공원의 확보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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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5.03
  • 저작시기2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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