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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실험은 코일의 센서를 통해 떨어지고 있는 자석으로 코일에서 유발되는 기전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그다지 복잡한 과정 없이 자석이 떨어지는 높이를 달리하여 여러 번 측정했다. 우선 cm의 눈금이 있는 비닐판을 말아 위, 아래고 유도관을 만들고 실험 1을 시작했다. 약 5센티 정도의 높이에서 자석의 개수를 2,3,4개로 변화시키면서 자기선속의 변화량을 측정했다. 2개의 자석일 때 들어오는 자기선속의 변화량과 나가는 자기선속의 변화량은 부호만 다를 뿐 거의 비슷한 값을 나타냈으면 이것을 자석이 3,4개 일 때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자석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값이 약간씩 증가했는데 이는 자석이 많아질수록 그 세기가 커져 유도 전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실험 2는 자석의 개수는 같고 떨어뜨리는 높이를 증가시키면서 실험했는데 들어오는 자기선속의 변화량이 10cm, 20cm, 30cm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거의 비슷했다.
주의 할 점은 유도관을 정확하게 수평을 이루게 해야 하는 것과 자석의 N극과 S극을 잘 구분해야하는 것이다. 수평을 이루지 않을 경우 그래프의 모양새가 튈 수 있으며 극의 방향을 바꿀 경우 그래프의 형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실험 2는 자석의 개수는 같고 떨어뜨리는 높이를 증가시키면서 실험했는데 들어오는 자기선속의 변화량이 10cm, 20cm, 30cm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거의 비슷했다.
주의 할 점은 유도관을 정확하게 수평을 이루게 해야 하는 것과 자석의 N극과 S극을 잘 구분해야하는 것이다. 수평을 이루지 않을 경우 그래프의 모양새가 튈 수 있으며 극의 방향을 바꿀 경우 그래프의 형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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