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에게 물어라> 요약 - 서론적 고찰, 선지자 제도의 시작, 이스라엘의 선지자들, 선지자들의 메시지, 예언의 다른 형태인 묵시문학 _ 최종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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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언자에게 물어라> 요약 - 서론적 고찰, 선지자 제도의 시작, 이스라엘의 선지자들, 선지자들의 메시지, 예언의 다른 형태인 묵시문학 _ 최종태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서론적 고찰

제2부 선지자 제도의 시작

제3부 이스라엘의 선지자들

제4부 선지자들의 메시지

제5부 예언의 다른 형태인 \"묵시문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적인 축복들이었다. 이것이 베드로나 사도들이 강조하고 해석한 원리였다. 지금 우리는 구약이 선포하는 그 모든 축복의 약속들을 누려야 하는 것이다.
제5부 예언의 다른 형태인 "묵시문학"
묵시문학은 문학장르의 하나로서 환상문학이라 할 수 있다. 묵시문학을 담은 문헌을 묵시문헌이라 하고 성경에는 구약의 다니엘서와 신약의 요한계시록이 있다. 환상들의 묘사를 검토해 보면 몇 가지 특징들이 나타난다. 그것들은 대개 일인칭 시점으로 기술된다. 환시자가 자기의 경험을 기술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배경은 환상 묘사의 시초에 주어진다. 예컨대 언제, 어디서 어느 때에 환상이 나타났는지가 서술 초두에 제시된다. 다음으로 환상의 내용이 “내가 보았다”는 도입문구로 도입된다. 때로 기사의 결론은 대개 환시자가 그 환상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아니면 그가 그 직후 무엇을 했는지를 기술한다.
예언과 묵시는 문학장르들로서 각기 다르지만, 예언사상과 묵시사상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를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둘 다 환상을 통한 계시를 갖는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며, 그 세계관이나 종말론에서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차이라면, 예언은 언약사신인 예언자들이 언약백성의 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현재에 강조점을 두는 반면, 묵시는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세계경영에서의 하나님의 백성의 위치를 추적한다는 점이다. 묵시자는 다니엘의 경우에서 보듯 언약사신으로서의 역할이 없고 단지 환상계시를 받을 뿐이다. 이런 이유에서 다니엘서는 예언서가 아닌 성문서에 분류되었다.
참고문헌
최종태 저, 예언자에게 물어라, 기독교문서선교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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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4.06.18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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