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문화]제주 올레길,영덕블루로드, 쌈지길, 삼청동길, 돌담길,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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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레길 문화]제주 올레길,영덕블루로드, 쌈지길, 삼청동길, 돌담길,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국내의 길
① 제주 올레길
- 국외 길과의 비교
② 북촌길
- 쌈지길, 삼청동길, 돌담길
③ 영덕블루로드
④ 하동 벚꽃길
2. 그 밖의 국외의 길
①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② 시코쿠 순례길

Ⅲ. 결론

본문내용

축산항, 괴시리마을 등 풍부한 볼 거리와 먹을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A코스. 해와 바람의 길, 강구항 ~ 해맞이공원, 17.5km, 6시간
B코스. 바다와 하늘이 함께 걷는 길, 해맞이공원 ~ 죽도산(축산항), 15km, 5시간
C코스. 역사와 함께 사색하는 길, 죽도산(축산항) ~ 고래불해수욕장, 17.5km, 6시간
<영덕만의 특산물>
(1) 영덕대게
- “대게”란 이름은 몸체가 크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 아니라 몸통에서 뻗어나간 8개의 다리가 대나무처럼 길다하여 붙여진 것이고, 영덕대게는 대게 중에서도 바다 밑바닥에 개흙이 전혀 없고 깨끗한 모래로만 이루어진 영덕군 강구면과 축산면사이 앞바다에서 3~4월에 잡힌 것이 타지역산보다 살이 차고 맛이 좋아 전국에 명성이 높다.
(2) 영덕물가자미
- 청정해역으로 잘 알려진 영덕 근해의 청정갯벌에서 자란 ‘영덕물가자미’는 100%자연산으로서 뼈 채 씹히는 감각과 깨끗한 고 담백,구수한 맛이 알려지면서 요즘은 반찬뿐만 아니라 체인점을 비롯한 도회지 횟집의 주 메뉴로서 등장하며 물가자미 회는 식도락가들의 인기를 듬뿍 받고 있습니다. 물가자미 집산지인 영덕군 축산 항에서는 영덕 물가자미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매년 4월 말경에 ‘영덕 물가자미축제’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3) 칠보미(햅쌀)
- 영덕 병곡 지역의 명산인 칠보산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며 칠보란 일곱 가지 보물 즉 산삼, 더덕, 황기, 돌옻, 멧돼지, 구리, 철이 많이 있었다는 유래에 의한 것입니다. 칠보미는 영덕군 소재 국림 식량과학원에서 지역의 기후와 토질에 맞게 개발한 품종(칠보등)으로 고래불 해수욕장에 접하고 있는 광활한 들판에서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라 밥맛이 뛰어 납니다.
cf . 달맞이 야간산행로 코스
창포초등 → 삿갓봉 → 해맞이캠핑장 → 봉수대 → 신재생에너지전시관 → 신득청가사문학비→ 고산윤선도 시비 → 해맞이공원 → 창포 빛의 거리 → 창포리 물양장
④ 하동 벚꽃길
: 이 길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들어가는 6㎞의 구간으로, 섬진강과 합류하는 화개동천을 따라 50~70년 수령을 자랑하는 1,200여 그루의 벚나무가 도로 양편에서 자라 하얀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1930년대부터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이 길에는 복숭아나무 200여 그루도 심겨 있다. 사랑하는 남녀가 함께 걸으면 부부로 맺어져 백년해로 한다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하는데 이 길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 못지않게, 어린아이를 안고 걷는 젊은 부부와 중년의 부부도 많다. 마음의 골이 깊었던 부부라도 천상의 꽃길을 걸으며 화해하지 않을 수 없겠다. 해마다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화개장터에서는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열리는데 주민들이 재배한 각종 농산물과 향기로운 봄나물, 섬진강의 대표 음식인 은어회, 재첩국, 참게탕 등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들이 가득하다.
2.그 밖의 국외의 길
①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 네팔의 수많은 트레킹 코스 중에서도 안나푸르나 산군을 따라 원을 그리며 도는 '안나푸르나 어라운드'는 트레킹의 여신으로 꼽힌다. 안나푸르나 산군의 최고봉인 안나푸르나는 그 높이가 8,091m로 지구에서 열 번째로 높은 산이 다. '풍요의 여신'이라는 그 이름이 뜻하는 대로 안나푸르나로 가는 길은 풍 성하다. 나무와 꽃과 숲, 사람의 마을, 만년설이 쌓인 설산과 빙하가 가득하다. 전기가 들어와 밤늦게까지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뜨거운 물에 몸을 씻을 수도 있다. 최소한의 경비로 최대한의 편리를 보장받으면서 최상의 풍경을 접할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인 셈이다.
Tip) 여행하기 좋은 때
- 트레킹하기 좋은 시기는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4월부터 5월 중순까지다. 그 중에서도 우기가 끝나 설산이 가장 가깝고 선명하게 드러나는 10월과 11월이 최적기다. 대신 전 세계에서 몰려든 트레커들로 몹시 붐빈다. 12월 말부터 3월 말까지는 쏘롱라의 통행이 눈 때문에 막혀 전 구간 완주는 불가 능하다. 6월부터 9월은 우기.
② 시코쿠 순례길
: 8개의 신사를 거쳐서 돌아오는 1천200km의 장거리 탐방 코스로 1천200여년 의 일본 불교 성지를 둘러보는 길이다.
서기 800년경 승려 코우보우 대사(홍법대사)가 수행하던 장소를 따라가는, 시 코쿠에 점재하는 88개소의 영지를 루프 모양으로 둘러싼 세계에 유례없는 장 대한 사원순례를 말한다. 약 1400km의 거리를 시코쿠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 를 느끼면서 하루에 평균 30~40km를 걷고, 총 약 40~50일 정도 소요된다. 버스 순례는 9~12일, 자동차순례로는 약 10일 정도가 소요되며, 이 중에서 순례자가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순례를 시작하면 된다.
- 시코쿠 순례길을 걷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기후를 고려해 3월, 4월, 5월과 가을 인 10월, 11월이며 숙박은 각 사찰 주변에 있는 민박집과 비지니스 호텔, 템플스 테이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화장실 역시 각 사찰, 철도역, 편의점, 휴게소, 공원등 곳곳에 공중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 순례자들의 편의를 배려하고 있다.
또 시코쿠 순례길은 특색있는 음식문화와 지역별 농특산물, 각 사찰별 순례용품 판매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 순례는 1번 절인 료젠지에서 시작해서 88번 절 오쿠보지까지 걸어온 후 다시 1 번 절로 돌아옴으로써 완성된다. 섬을 한 바퀴 일주하는 이 형식은 깨달음을 향 한 중단없는 추구를 의미 한다. 갈림길마다 빨간 화살표와 삿갓을 쓰고 지팡이를 짚은 순례자의 그림이 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잃거나할 위험은 매우 적다. 순례자들은 절에 들어서면 정해진 순서대로 참배를 행한다. 머저 수돗가에서 손 과 입을 헹굼으로써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혼도라 불리는 본당으로 간다. 향 과 초를 바치고 반야심경을 읊은 후 이름과 주소 등을 적은 종이 오사메후다를 바치며 시주를 한다. 다음은 홍법대사를 기리는 대사당에서 같은 순서로 참배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납경소에 가서 납경장이라 불리는 공책에 도정과 서명을 받 음으로써 순례의 의식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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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18
  • 저작시기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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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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