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기록서] 영화 <존 큐 (John Q)> 상담기록, 건강상태, 욕구(문제) 파악,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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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기록서] 영화 <존 큐 (John Q)> 상담기록, 건강상태, 욕구(문제) 파악, 소감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상담기록서

▣ 의뢰 및 상담자
▣ 인적사항
▣ 경제상황 과 사회적 관계망
▣ 건강상태 / 일상생활
▣ 욕구(문제) 파악
▣ Social worker 종합평가
▣ 가족 사항
▣ 전공생으로 바라보는 입장(소감)

본문내용

들에게 살 기회를 주지 못한다. 물론, 돈 있는 자는 제외하고 말이다. 병원 측은 돈에 눈이 멀어 죽어가는 환자를 보고도 수술비만 따진다. 수술비가 없으면 퇴원하라는 식이다. 즉, 나가서 죽으라는 말과 동일하다. 민간의료보험은 가난한 저소득층 Client를 죽음의 막바지로 몰고 간다. 그들에게 희망은 없다.
‘의료계의 부익부 빈익빈’ 영화를 보고 난 후 나는 자연스럽게 요즘 의료보험을 민영화시킨다고 떠들어대는 이명박 정부의 의료개혁을 떠올렸다. 전공생으로써 나에게는 이명박 정부의 이런 주장이 어처구니없을 수밖에 없다. 이명박 정부가 밀고나가는 민영보험 활성화와 영리 병원 허용, 건강보험 당연 지정제 완화가 현실화 된다면? 그것만큼 끔직한 일은 없을 듯하다. 이윤과 실용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 불만이 있는 건 아니지만 사회복지를 등한시하는 건 참을 수가 없다. 우리의 이웃들이 제 2의 존 큐가 될 위험에 처해있다. 영화를 단순히 관객으로서가 아닌 한명의 예비사회복지사로서 바라보니 전과는 다른 점까지 자세히 볼 수 있었고,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레포트를 마무리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제 2의 존 큐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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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4.07.29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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