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사도행전 20장 17-38절_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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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사도행전 20장 17-38절_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련한 설교자들을 보내셨다. 서로 체휼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심령을 돌보면서 사랑하면서 설교하도록 설교자들을 보내셨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는 모든 설교를 마치고도 기도했지만 그의 사역 내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설교사역을 위해서 기도함으로 설교사역을 감당했다는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그는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했다. 우리가 아무리 그 자체로 선한 일을 행한다고 할지라도 기도가 없이는 열매가 없었다.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전에 설교 하면서 설교 후에 기도했다. 청도교들은 설교 후에 특별히 기도를 많이 했다. 웨슬리도 자다가 일어나서..설교했는데..설교를 들은 자들 마음속에 말씀이 역사해서 깨어서 주님께 나오도록 해주시옵소서.. 저는 약하나 주님은 강합니다.. 죽기 이틀전까지...우리는 많은 공부해야 할 것들이 있다. 처리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다. 이것이 부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사역을 기도와 함께 감당하는 기도의 사람들을 크게 사용하셨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항상 쓰임을 받았다는 것이 만고의 진리이다. 지속성이 있었다. 반짝 하고 끝나지 않았다. 사도바울이 주예수께 받은 사명...은혜의 진리를 감당하고자 할때.. 복음의 사람이 되었다. 복음에 사로잡힌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따라 거룩한 사람이 되었다. 진리의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도모 전체를 사랑하는 자였다. 사랑하는 사람, 교회의 사람이 되었다. 기도의 사람으로 이 복음을 전했다.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가 되어야 하겠나. 바울처럼...바울같은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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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19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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