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누가복음 6장 20-26절) 네가지 화와 네가지 복 (새벽예배·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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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설교·말씀] (누가복음 6장 20-26절) 네가지 화와 네가지 복 (새벽예배·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웃고 넘어지고 자빠지고..하나님이 기뻐하실까? 거룩한 기쁨일까?
22, 26절 칭찬 받는 것이 복이 없다. 칭찬 받으려고 하는 것이 화라고 하셨다.
그런데 목회자들, 칭찬 받기를 원하고 남이 자기를 위하고 높여주기를 원하고, 이렇게 하지만, 구약 시대에 거짓 선지자들이 그렇게 했다. 거짓 선지자들이 남에게 칭찬 받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그들을 칭찬했다. 거짓말 해서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를 원했다. 그것이 저주이다. 주님과 복음때문에 핍박받는자가 복이 있다.
22절 사람들이 인자 때문에 너희를 미워하고 배척하고 모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고 거절할 때에 너희는 복되다.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다가 욕먹고 매맞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구약시대 참 선지자들도 이러했다. 칭찬 받는 것 좋아하지 말라. 칭찬 하시면 내가 거짓말 했구나..깜짝 놀래야 한다. 목회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칭찬 받고 싶고, 칭찬 받으면 으쓱하다. 좋은 일이지만 습관이 되면 안된다. 그렇다고 치리 책망만 해서 욕먹기만 하라는 것은 아니고, 성경대로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거짓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이 복과 화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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