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예레미야애가 3장 25-30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잠잠히 기다리며, 수치를 당할 때 겸손하게 잘 참아라 (새벽예배·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성경·설교·말씀] (예레미야애가 3장 25-30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잠잠히 기다리며, 수치를 당할 때 겸손하게 잘 참아라 (새벽예배·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으시고 가르치신대로 순종하셨다. 설교하신 대로 순종하신 것이 능력이다. 말만 잘하고 행함이 없으면 능력이 없다. 벧전 2장 욕, 고난 받으시되....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했다. 압살롬을 피해 도망할때 티끌을 날리고 돌을 던지면서 저주할때 신하들이 죽이자고 할때 죽이지 않았다. 하나님이 저 사람 입술에 나를 저주하게 하는데.. 저 사람이 나를 때리지만 하나님이 때리게 해서 맞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욕을 먹어야 하고 뺨을 맞아야 하기 때문에 욕먹고 맞는 것으로 생각하라. 욕을 잘 먹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멸시천대 핍박을 받는다. 욕 잘 먹는 것도 믿음이다. 참는 것도 믿음이다. 참는 것, 욕먹는 것, 뺨 맞는 것도 능력이다. 아무나 잘 맞지 못한다. 유도할때 낙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매치는 것만 생각하고 자기가 떨어질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권투선수들도 때리는 것만 연습하면 안되고 맞는 것도 연습해야 한다. 맷집이 튼튼해져야 한다. 맷집을 길러야 한다. 욕먹는 연습, 뺨맞는 연습, 낮아지는 것, 겸손해지는 것도 실력이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잠잠히 참고 기다리고, 겸손히 낮아지고, 고난을 잘 참으면 높여주시고 능력주신다.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