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에스겔 24장 1-27절) 이스라엘에 대한 책망과 심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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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에스겔 24장 1-27절) 이스라엘에 대한 책망과 심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시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성소를 손대실때는 깨끗하게 해야할 이유가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24절 그리고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말씀하셨다. 이 일이 이루어지면 너희는 내가 주 여호와인 것을 알 것이다.
25-27절 도망자가 와서 그들의 자랑과 기쁨인 예루살렘이 무너질 것임을 말할 것임을 예언했다. 33장 21-22절 포로된지 십이년째 되는 시월오일에 생존자가 내게 나아와 그 성이 함락되었다...
이것이 유다를 향한 심판의 마지막 메세지였다.
기억해야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계속 고집하며 죄를 지었을때 그들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성소를 빼앗으시고, 아들들과 딸들을 빼앗으셨다.
성소는 영적이고 신령한 곳이다. 영적 선물이다. 그런데 신자가 자신의 죄를 계속해서 고집하면, 그것이 행여 영적인 것일지라도 빼앗으신다. 예배를 빼앗으실수도 있다. 은사와 직분을 빼앗으실수도 있다. 건강이든 자녀든 우리의 가장 아끼는 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그제서야 우리는 울며 하나님께로 비로서 돌이킬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지 않는 것. 불 가운데서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이 떠나가야만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
겔 24장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어떤 고기인가? 또 에스겔의 순종에 비했을때 나의 순종은 어떠한가? 얼마나 충성스럽게, 복음을 위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는가? 우리가 계속해서 죄를 두려워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을때 잠시동안 평안할수도 있지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으심으로 돌아오게 하신다.
우리가 좋은 신실한 말씀의 일군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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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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