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오는 환난과 핍박이 있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3. 믿음지키느라 외롭고 고독한 자리에 빠졌다.
4. 고통과 상처로 슬퍼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3. 믿음지키느라 외롭고 고독한 자리에 빠졌다.
4. 고통과 상처로 슬퍼했다.
본문내용
중요한 것은 기도와 말씀이다.
둘째, 먼저 자기가 하나님께 붙들려야 한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을 붙잡고 있었다. 돌아오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자기 먼저 하나님께 붙들려야 한다. 자기가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는 욕심에 빠졌다. 교인도 자기가 바로세우려고 하고, 교회도 자기가 부흥시키려고 하고 있다. 예레미야는 외부적, 사업에 빠져 있다. 그래서 골방을 잊어버리고 욕심에 빠져서 마귀에게 속아 넘어가고 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때 지팡이로 이적을 보여주셨다.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고, 꼬리를 잡으니 지팡이가 되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고 손에서 떨어져 나가면 방해하는 세력이 된다. 예레미야가 먼저 하나님께 붙들려야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해야 한다.
합 3장 17-18절 아무것도 없어도 나는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면 하나님께 붙들린 자가 되어서 순종하기만 하면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이 약속해주셨다. 20-21절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이 하신다.
둘째, 먼저 자기가 하나님께 붙들려야 한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을 붙잡고 있었다. 돌아오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자기 먼저 하나님께 붙들려야 한다. 자기가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는 욕심에 빠졌다. 교인도 자기가 바로세우려고 하고, 교회도 자기가 부흥시키려고 하고 있다. 예레미야는 외부적, 사업에 빠져 있다. 그래서 골방을 잊어버리고 욕심에 빠져서 마귀에게 속아 넘어가고 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때 지팡이로 이적을 보여주셨다.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고, 꼬리를 잡으니 지팡이가 되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고 손에서 떨어져 나가면 방해하는 세력이 된다. 예레미야가 먼저 하나님께 붙들려야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해야 한다.
합 3장 17-18절 아무것도 없어도 나는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면 하나님께 붙들린 자가 되어서 순종하기만 하면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이 약속해주셨다. 20-21절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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