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마태복음 20장 17-19절)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마태복음 20장 17-19절)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승리의 선언이다. 다르게 번역하면 끝장났다고 번역할수도 있다. 그러나 승리의 선언임을 어떻게 알수 있나? 부활로서 알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에 잡혀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대속제물로 자기 백성이 받아야할 형벌을 대신 당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피흘리심으로 우리는 죄사함받고 의롭다함받고 새생명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우발적 사건이 아니다. 자유주의자는 그렇게 해석한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예수님이 자원하여 죽으셨다. 속죄와 화목의 제물로 희생하신 것이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독특한 인격,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기 위해서 인성을 입고 오셨다. 그래서 이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실수 있게 된 것이다. 아무나 우리를 위해서 죽으실수 없다.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입으신 그 순결한, 원죄와 자범죄 없는, 죄없는 예수님의 인성만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실수 있다. 예수님은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오신 성육신 하신 특별한 인격을 가지신 분이다. 제물될 자격이 충분하시다. 예수님의 독특한 인격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이루신 속죄사역은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닌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의 아들만이 이루실수 있는 독특한 사역임을 우리는 잘 이해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성경적 신앙고백을 가져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문의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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