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누가복음 13장 1-9절) 우리가 구원을 이루며, 예수님을 닮아갈 기회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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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누가복음 13장 1-9절) 우리가 구원을 이루며, 예수님을 닮아갈 기회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 구원을 이루며, 예수님을 닮아갈 기회이다.
그래서 포도원에 오후 5시에 들어간 사람처럼 우리가 일을 해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야 한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살으라는 말이 있다. 내의 생명이 하루밖에 안남았다면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 안이숙 여사가 훌륭한 분이시다. 죽으면 죽으리라! 죽으면 살리라! 죽음이 있기 때문에 살맛이 있는 것이다. 자기는 죽음을 좋아한다고 했다. 죽는 순간을 늘 바라봐야 우리가 바로 살수 있다. 죽을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바로 살수 없다. 내일 죽을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 일분 일초를 아껴가면서 살아야하는데 우리가 돌아보면 너무 게으르고 나태하고 시간을 낭비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삼일만 살게해주셔도, 한달만 살게해주셔도 얼마나 큰 특권인가?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라! 열매 맺을 바를 찾아 열매 맺어라!
무엇을 회개해야할지, 어떤 열매를 맺어야할지.. 하나님이 이런 사건을 우리에게 깨달으라고 주셨다.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정말 나에게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다.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죽은 자들이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같이 망할 것이다. 그리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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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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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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