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시편 142편) 겸손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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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시편 142편) 겸손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래서 우리는 자유자가 되었다. 고린도와 에베소와 로마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있었다. 교회 개척을 위해 함께 이사를 했다.
나는 누구인가? 동굴에 갇혀서 세상 사람들과 같이 감사를 잊고 원망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가?
실력없고, 돈없고..열매 없고..비교의식, 비참함에 빠져있는가?
하나님이 주신 꿈을 잊지말라! 오죽했으면 목회를 하러 나왔겠나?
부름을 받고 나왔다. 이것을 회복해야 한다.
과거에 역사하신 은혜를 감사하게 시작될때 미래가 열리는 것이다. 감사를 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동굴로 다윗을 밀어넣으신 하나님께서 세가지를 말씀하신다. 간절한 기도를 하라. 어두움의 악한 영을 뚫고 보좌앞에 상달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영혼의 짐을 많이 진 사람이 기도를 많이 할수 있다. 자기만을 위해서 기도하다 보면 5분밖에 기도 못한다. 다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오래 기도할수 있다. 동굴에서 겸손을 배웠다. 우리에게 계획과 방식이 있다.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그것을 버릴때 겸손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 쓰임받을수 있었다. 그리고 동굴에서 감사했다. 우리가 무엇이 없더라도,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우리에게는 영원한 감사의 찬양의 제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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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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