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중남미의 이해]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평화 - 칼로의 생애 및 작품들과 그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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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페인, 중남미의 이해]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평화 - 칼로의 생애 및 작품들과 그 의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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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칼로는 하루의 대부분을 누워서 지내야만 했으며 휠체어에 기대 간신히 앉아있을 수 있었다. 아프지 않은 날이 없었지만, 칼로는 그림을 포기하지 않았다.
1953년 멕시코에서는 처음으로 칼로의 개인전이 열렸고 1년 후인 1954년 7월 칼로는 ‘당신을 빨리 떠날 것 같다’면서 한 달 여 남은 결혼 25주년 기념 은혼식 선물을 리베라에게 먼저 주었다. 그리고 그날 새벽, 칼로는 폐렴증세의 악화로 고통과 고독 속에서 보낸 47년의 짧은 생을 마쳤다.
프리다 칼로(평화)는 그녀의 이름과 정반대로 평생 고독과 고통, 자존심의 상처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달고 살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치열한 전면응시를 통해 그녀는 그것들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그녀의 이러한 고통들은 토양이 되어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큰 힘을 주었다. 또한 1939년 루브르에 멕시코 최초의 화가로 전시됐고 결국은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멕시코 화가 중 한 사람이 됐다.
끝으로, 그녀가 죽기 전 그녀의 일기 마지막장에 씌여진 글을 통해 프리다 칼로가 그토록 바랐고 드디어 얻게 된 진정한 평화를 되새기고자 한다.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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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1.13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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