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 간단한 유리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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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화학] 간단한 유리세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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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유리를 가열하고 구부릴 때 그 부분이 젤리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투명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유리가 빛을 투과시키기 때문에 투명한 물체로 분류 한다고 하는데 유리를 구부리고 나서 구부러진 부분도 또한 가시적으로 볼 때 투명하였다.
유리가 열팽창 게수가 비교적 낮아 열 팽창차가 작아서 그런지 가열할 때 길어진다는 느낌도 들지 않았다.
유리관을 뽑을때는 가열하는 부위를 두껍게 뭉친후 충분히 골고루 열을 흡수하게 하여 길게 뽑아줘야 한다. 막상 할려니깐 양쪽으로 당길 때 식으면서 원자간의 인력이 다시 높아지는 것처럼 내가 당긴 많큼 안쪽으로 쪼아드는 듯 했다. 그리고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 짧은 시간이었고 바로 잡아당기지 못하여 짤막하게 되었다. 그렇게 한번 실패하고 나서야 교수님이 처음에 시범을 보여준 것처럼 한 번에 쭉 늘렸더니 실처럼 매우 길게 늘어났다.
나는 이 실험을 하기 전에 예비 report를 작성 하면서 평소에 늘 보았던 유리가 물처럼 생각보다 일반적인 물질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까지 고체라고도 알고 있었고, 특히 티비에서나 자주 나오는 복잡한 모양을 가진 유리로된 실험기구들을 그렇게 간단하게 세공해서 쓰이는줄 몰랐다. 또한 스포이드를 직접 간단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론과 실험 과정을 다 안다고 하고도 실험을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잘 되진 않았다. 하지만 간단하면서도 금방 익히기 쉬운 실험이라서 다음번에 한번 더 실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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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11.26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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