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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복장매너 조사보고서 한복 남성복 여성복 액세서리 악세서리 악세사리 모자매너 향수매너 핸드백매너 장갑매너 구두매너 우산매너 보석매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한복

2. 남성복

3. 여성복

4. 액세서리 매너
- 모자
- 장갑
- 핸드백
- 구두
- 우산
- 보석
- 향수

Ⅲ. 결 론

본문내용

거나 구두약으로 손질하지 않은 구두를 태연히 신고있는 사람은 조심성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성과 데이트할 경우 상대방의 신체부위 중 어느 곳을 가장 먼저 쳐다보는가 라는 설문에 대해 여성의 54%가 남성의 구두와 손을, 남성의 72%가 여성의 다리와 구두를 쳐다본다고 응답한 사실은 시사적이다. 잘 손질된 구두를 신는 일이야말로 상대방의 호감을 살 수 있는 비결임을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구두는 여성의 자존심이요, 패션은 구두에서 완성된다고 설명하는 패션전문가들의 주장이 결코 과장은 아닌 셈이다.
구두는 일반적으로 까만 색이나 갈색 계통이 무난하다. 까만 구두에는 까만 색이나 감색 혹은 회색 양복이 잘 어울리고 갈색 구두에는 갈색, 베이지 색, 회색 양복이 잘 어울린다. 감색의 양복에 갈색 구두는 피하는 것이 좋다.
5) 우산 매너
우산은 맑으나 비가 오나 영국 신사의 필수품이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비오는 날에만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관습이 바뀌었다. 우산은 비를 피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우산을 사용할 때에도 올바른 사용 매너가 있다.
우산을 쓸 때는 다른 사람의 눈을 찌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껴갈 때는 우산을 살짝 들어올려 부딪치지 않도록 한다.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마주칠 때에는 키가 큰 사람이 우산을 들어올리는 것이 원칙이다.
키가 큰 여성과 키가 작은 남성이 마주칠 때는 키가 큰 여성이 우산을 들어주어야 한다. 우산을 쓰고 걸을 때는 때때로 뒤를 돌아보아야 한다. 자신이 급히 가려는 다른 행인을 가로막고 방해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우산을 사용할 때에는 동행자의 목이나 몸에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6) 보석 매너
아름다운 보석만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도 없을뿐더러 또 보석만큼 유행에 민감한 것도 없을 것이다. 일년 내내 한결같이 아끼며 착용하던 보석도 어느 날 갑자기 싫어질 수 있다. 오늘날은 더 이상 보석의 선택이나 패용에 엄격한 규칙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어떤 기호나 취향도 가능하게 되었다.
정장에 다양한 형태의 인조 보석이나 여러 가지 색깔의 플라스틱이나 조개장식물을 걸고 다닌다고 나무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보석은 시간과 장소, 그리고 상황에 적합한 것을 지나치게 드러나지 않게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자신을 완전히 액세서리로 뒤덮는 것만큼 꼴불견도 없을 것이다. 보석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한꺼번에 전시할 필요는 없다. 우아함이란 은밀한 것이기 때문이다.
수영복 차림일 때에는 값진 보석들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깅할 때나 승마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단 약혼반지와 결혼반지는 언제 어디서나 껴도 무방하다. 최근에는 남성들도 쇠줄 시계, 체인, 반지 등을 착용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액세서리가 아무에게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일반적으로 결혼 반지, 이니셜이나 문장이 새겨진 반지, 와이셔츠 핀, 팔찌 시계 정도는 무난하지만 지나치면 금붙이로 뒤집어 쓴 옛날 선원들 짝이 되기 십상이다. 선원들은 항구에서 돈이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금붙이를 넉넉하게 지니고 다닌 것으로 알려진다.
7) 향수 매너
아무리 훌륭한 복장과 아름다운 액세서리를 착용하였다 하여도 몸에서 악취가 풍긴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좋은 옷을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옷과 몸의 청결도 매우 중요하다. 인간은 누구든 자신만의 고유한 체취를 갖게 마련인데, 사람들은 예로부터 체취를 없애거나 혹은 보다 매력적인 냄새를 풍기기 위하여 향수를 개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향수를 사랑하고 아끼는 면에서 본다면 프랑스를 따라갈 나라는 없을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프랑스는 오늘날까지도 세계에서 향수를 가장 잘 만들고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이처럼 향수를 좋아하는 까닭은 목욕을 끔찍이 싫어하는 관습으로 말미암아 몸에서 악취가 난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다.
프랑스인들이 유난히 향수를 선호하는 이유를 피터 콜릿 같은 이는 몸에서 나는 냄새를 은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여 관심을 끌기도 한다. 그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은 매력적이고 성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취를 강조하기 위하여 향수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오늘날 향수는 프랑스인들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향수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우선 지나치게 많은 양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향수 원액(Parfum)은 휘발성 액체로 희석시킨 향수인 ‘오데투왈렛(eau de toilette)’과는 달리 극소량만을 사용하여야 한다. 향수를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뿌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십상이다. 화장을 가장 잘하는 방법은 화장했다는 인상을 전혀 주지 않고 화장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이것저것 섞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동일한 향수만을 사용하여 자신의 독특한 체취를 만들어야 한다. 워낙 종류가 많아 비싼 향수들을 모두 구입하여 시험해볼 수는 없을 것이므로 우선 견본품들을 통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향수를 선택하는 것도 한가지 요령이다. 향수를 뿌리는 부위로는 겨드랑이나 귀의 뒷부분이 바람직하고, 손목의 맥박 부분도 좋다. 맥박이 뛸 때마다 은은한 향이 주변에 퍼져나갈 것이다.
Ⅲ. 결 론
매너가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는 매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인사와 예의를 제대로 갖추며 산다는 것이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상대를 진정 인간으로서 존중하는 진실한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마음만 있다면 에티켓에 조금 어긋나거나 매너가 약간 거칠더라도 큰 문제는 안될 것이다. 물론 세계 각국의 문화와 관습을 미리 공부해두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우리 문화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잘 이해시키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열린 마음만 가진다면 훌륭한 문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참 고 문 헌 >
국제매너의 이해 / 손일락 / 한올출판사
글로벌 에티켓과 매너 / 조영대 / 백산출판사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2.12.08
  • 저작시기201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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