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학대에 따른 아동을 분리,격리 해야 하는 주장에 따른 근거와 내용. (가정내 학대 아동 분리, 통계 및 조사표, 기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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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정 내 학대에 따른 아동을 분리,격리 해야 하는 주장에 따른 근거와 내용. (가정내 학대 아동 분리, 통계 및 조사표, 기사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가정내 학대 아동 분리, 통계 및 조사표, 기사.

1. 가정내 학대 아동을 분리 하여야 하는 이유

2. 가정과 분리 반대 측에서의 반박 내용

3. 2번에 따른 분리 찬성 측 대응 내용

4. 최종주장

5. 위에 주장에 대한 통계표와 그래프 및 기사.

◉ 상대방이 우리에게 할 질문에 대한 대답

◉ 주장문 반박 내용

본문내용

고 가정복귀를 했을 때 부적응 아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 격리를 취하고 있는 동안 과연 학대부모들은 아무런 교육을 받지 않고 있을까요? 2조가 주장하는 것처럼 부모님들도 부모교육이나 가족 상담을 통해서 행동의 변화를 보일 것 입니다. 변한 부모는 부적응 아동에게 다가갈 것이고, 마음을 닫은 아동도 상담이나 치료를 통해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이 모두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건강한 가정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정 복귀를 할 때 무작정 가정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동이 어느 정도 안정됐을 때 서서히 복귀를 준비하고 복귀한 후에도 계속해서 사후관리를 통해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한다면 분리 후에 부모와 아동이 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해 어느 정도 안정을 찾고 가정 복귀를 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왔을 때 복귀전에 미리 부모와 잠깐씩 시간을 보내면서 적응한 후 가정 복귀 후에도 계속해서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적응을 도우면 된다고 봅니다.
3. 격리시키는 동안에 부모와 아동의 관계유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 학대의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아예 접근을 불가능하게 하지만 일시보호이거나, 학대의 정도가 낮은 경우에는 부모와 아동이 함께 하는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관계회복을 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일시 격리에 의한 환경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도록 가정을 하나의 체계적 단위로 보고 가족 모두에게 지속적인 전문적 지지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부모와 아동의 관계유지가 될 거라고 봅니다.
주장문 반박 내용
1. 영유아기 때는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중요한 시기인데 격리보호를 시키면 부모와의 애착형성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해 신체적, 정서적인 성장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중요한 시기라는 것은 알지만 학대를 받는 아동이 부모와의 안정된 애착을 형성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학대를 받음으로써 제대로 된 애착을 형성하지 못하여 신체적, 정서적인 성장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 분리를 통해 아동의 심리적인 안정을 돕고 기관 내에 근무하시는 사회복지사를 통해 안정된 애착 형성을 돕고자 합니다.
- 애착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것은 저희도 알고 있다. 하지만 애착의 정의는 주양육자와 맞는 정서적 유대감이다. 지금 부모가 한 학대는 주양육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아니다고 생각이 든다. 즉 주양육자와 맺는 애착은 굳이 학대하는 부모가 아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기관에서도 애착은 충분히 형성될 수 있다. 학대를 받으면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느낄 것이고, 정서적 불안감을 느낀다면 자동적으로 신체적 결함도 생기게 될것이다. 최악의 상항은 신체적 학대나 성학대로 인해 후천적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고, 언어 학대, 방임으로 인해 후천적 문제가 나타수 있다. 그러니 굳이 건강하지 못한 부모 밑에서 양육을 받느니 건강한 기관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사회복지사 밑에서 보호를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고 생각이 든다.
2. 가정에서 학대를 받은 아이들이 보호시설에서 2차 학대를 받는다.
일단 기관에서 2차적 피해를 당한다는 내용은 근거가 부족하다. 기사에서 나온것처럼 기관에서 아동학대를 당하는 경우가 존재하지만 기사가 말하는 내용이 2차적 피해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다.
기관에서의 2차적 피해도 문제가 되지만
저희가 찾은 자료를 보시면 재학대 사례 발생장소는 87퍼센트가 가정에서 일어나고 복지시설은 8.3퍼센트에 불과하다 (여기에 자료보며 설명하면 될 듯!)
3. 격리보호를 받은 아이들이 다시 가정으로 복귀하는데 부적응을 일으킨다.
부적응을 일으킨다는 것에 대한 반박이므로 질문 2번과 같은 내용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부모와 아예 연결이 끊어지게 된다고 주장할 경우
- 연결끈이 끊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저희도 자료 조사를 통해서 알고 있어 대책을 생각해보았는데 솔직하게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을 맡고 있는 기관에서도 특별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동을 분리보호하고 있는 경우 아동이 어디 있는지는 알리지 않지만 아동이 잘 있다는 것은 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알려주고 있고 꾸준한 만남과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최대한 아동이 가정으로 복귀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부모가 아동과의 연결을 끊어내는 것은 그만큼 아동에게 관심이 없다는 뜻이고 그런 아동을 가정에서 보호한다고 한들 그 아동들에게 방임과 같은 2차적 학대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습니다. 부모와의 단절을 막기 위해 아동에게 관심과 애정이 없는 부모가 있는 가정에 아동을 그냥 둔다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최종 주장
가족전체를 실천의 대상으로 본 접근은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아동만을 대상으로 본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자인 아동의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여 분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분리 한 후 아동이 가정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과 상담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보호할 수 없다고, 아동이 가정에 돌아가여 건전한 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재학대의 위험이 있는 가정에 24시간 보호를 해줄 수 없는 가정에 아동을 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정 내에서 아동을 분리하는 것은 부모와 영원히 연결을 끊고자 함이 아니라 아동의 안전을 보장받고 부모에게 아동을 잘 돌볼 수 있는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하는 것이며 양육태도를 변화시켰다 한들 아이가 그 가정에 돌아왔을 때 부모가 받아들일 수 있을 거란 의문을 품으셨는데 마찬가지로 저희도 가정 내에서 아동을 보호하며 부모의 태도를 변화시켰다 한들 그 부모가 가정내에서 다시 학대를 일으키지는 않을까 의문이 들고 최종 주장을 읽어보았을 때 부모의 변화가 학대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아동의 안전과 아동의 심리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순간에 아동을 위험한 장소에 둘 수 없다는 것이 저희의 최종 주장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최종 주장과 더 섞어서 주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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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1.13
  • 저작시기201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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