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사 발표] 나치 정부 (사회상, 외교정책, 전쟁으로의 과정, 2차 세계대전)

소개글

[독일사 발표] 나치 정부 (사회상, 외교정책, 전쟁으로의 과정, 2차 세계대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 사회상
3. 외교정책
4. 전쟁으로의 과정
5. 2차 세계대전

본문내용

1941년 가을부터 아우슈비츠, 켈름노, 트레블링카, 벨체크, 마다네크, 소비보르 등지 수용소에서 유럽 유대인들을 대량학살 시작
나치정부 프랑스와 벨기에의 유대인이 외국으로 이주하는 것 금지
유대인 노랑색 다윗의 별(star of David- 6각형의 별. 유대인들의 상징이 된 것은 역설적이게도 독일의 나찌(Nazi)의 공헌이 크다. 이 표식은 유대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을 탄압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유대인들은 오히려 이 다윗의 별에 유대인으로서의 긍지를 담아 긍정적으로 승화시켰으며, 순교와 영웅적 행위의 상징이 된 것이다. ) 달아야 함
가스실 가동, ‘안락사 프로그램’ 실행

(3) 후방생활

소련과 독일 점령지로부터 많은 물자 공금으로 독일 국민들에게는 많은 희생 강요를 바라지 않았음(괴벨스의 베를린연설 전까지) 그러다 1942년 봄부터 식량배급량 감소로 국민 불만
부족한 노동력 외국인노동자, 전쟁포로 이용
저항운동 ‘붉은 오케스트라’와 같은 스파이 조직 이용 (히틀러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1940년과 1941년에 있었던 저항 운동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1942년이 되자 상황은 많이 달라졌으나 저항세력은 결집하지 못 한채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소규모 공산주의자들은 다른 저항 세력으로부터 의심을 받고 고립되었다. 그들은 1939년 8월부터 1941년 6월까지 유효했던 독일과 소련의 불가침 조약으로 설자리를 잃었고, 소련으로부터 도움도 받지 못했다. 그들은 ‘붉은 오케스트라’와 같은 스파이 조직을 통해 소련정부에 귀중한 정보를 많이 넘겨주었으나, 소련은 그들의 노력을 알아 주기는커녕 전쟁이 끝난 후에는 많은 이들을 굴라크 수용소로 보냈다. )
‘크라이자우 모임’ 기독교사회주의를 바라는 신자들의 모임
히틀러 암살시도 계속 수포로 돌아가자 1944년 7월 20일 슈타우펜베르크가 동프로이센에 있는 지도자의 회의실에 폭탄설치- 히틀러 가벼운 부상

(4) 패전

1944년 6월 동부전선(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 헝가리 동맹군과 러시아군이 대치한 전선)에서 크게 패함
-50만여명의 민간인 사망, 400만채의 집 파괴
1월 16일 히틀러 베를린 지하 벙커로 되돌아옴
1945년 4월 22일 마지막 회의 주재
1945년 4월 29일 에바 브라운과 결혼, 카를 되니츠 제독을 독일 대동령이자 국방부 장관으로, 괴벨스를 수상으로 임명하는 서안 작성
1945년 4월 30일 자살

키워드

독일사,   나치,   나찌,   사회상,   외교정책,   전쟁으로의 과정,   2차 세계대전,   나치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