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반치환술 (Bipolar Hemiarthroplasty) & 전치환술 (T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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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관절 반치환술 (Bipolar Hemiarthroplasty) & 전치환술 (THR)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의
A. 고관절
B. 인공 고관절 반치환술
C.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의 정의
D. 골절

2. 진단

3. 인공관절의 재질

4. 수술 전 간호

5. 수술실 준비

6. 수술실 간호
A. 입실
B. 마취
C. Position
D. Drape
E. Operation Procedure

7. 수술 후 간호

8. 수술 후 주의사항 & 탈구 방지

9. 수술 후의 운동

10. 수술 후 합병증

11. Case Study

본문내용

dure 8~9번 (box chisel+reaming+rasp+calca)
16) Head trial을 corn에 끼워 neck trial을 해본다.
17) Real stem insert
18) Head trial을 다시 한번 real stem에 끼워 ROM을 check해본다.
19) Real head insert
20) 다시 reduction하여 ROM을 check해 본다.
21) irrigation을 1L정도 한다. (Dr.정 Hanomycin 1.0g mix)
22) Barovac 400 insert (bag은 연결하지 않는다.)
23) Nylon 2-0 stay suture
24) wound close
a) capsule ~ fascia : vicryl plus 1
b) deep subcutaneous : vicryl plus 0
c) subcutaneous : vicryl 3-0
d) skin : stapler (Dr.강 wide, Dr.정 regular)
25) Barovac bag연결
8. 수술 후 주의사항 &
탈구 방지를 위해 주의를 요하는 자세
인공관절의 수명은 환자마다 다른데, 이는 환자의 신체적 조건, 활동 정도, 몸무게, 수술 동안 인공관절이 설치된 각도와 위치의 정확도에 의해 좌우된다.
특히 수술 후 일정기간 동안 고관절을 90도 이상 구부리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앉거나 구부리는 자세에서 수술 받은 다리 전체를 안쪽으로 틀지 않는 것이 좋다.
팔걸이가 없는 의자, 낮은 의자나 소파는 피하고 수술 받은 다리를 반대 측 다리 쪽으로 가로지르는 자세를 취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인공관절은 감염되기 쉬운데 치아 문제나 감염이 우려되는 수술을 받을 경우 의사와 상의하며 사소한 치과 치료를 포함한 모든 치과 치료와 다른 병으로 치료 시에도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수술 후 1년이 지난 후부터는 인공관절의 상태를 1년에 한 번 반드시 점검 받아야 한다.
9. 수술 후의 운동
A. 복식호흡과 기침운동
정상적인 폐는 정상호흡 동안에 확장되는 수많은 폐포(alveolar sac)로 구성된다. 그러나 수술환자는 일반적으로 통증과 그에 따른 운동의 제한 등으로 얇은 호흡(shallow breath)을 한다. 이것은 폐에 분비물을 축적시키고 무기폐(atelectasis)로 알려진 폐포의 함몰을 가져온다. 이와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호흡법과 기침을 배워야 한다. 기침은 전신마취 동안 기도 깊숙이 적체된 분비물을 제거한다.
1) 복식호흡과 기침을 위한 단계(Deep Breathing and Coughing)
a) 복식호흡은 누워서, 앉아서, 반 누운 자세, 선 자세와 같은 다양한 자세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나 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한 환자는 고관절의 굴곡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주로 누운 자세에서 시행하며 최대한 이완하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b) 환자의 두 손을 anterior costal margin 바로 아래 rectus abdominis 위에 놓고 복부의 움직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c) 코를 통해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도록 지시하고 어깨를 이완하고 상흉부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며 다만 복부만이 집중적으로 볼록해지도록 한다.
d) 입을 오므린(pursed lip) 모양으로 폐에 찬 공기를 천천히 길게 밖으로 배출하도록한다.
e) 3-4회 시행하고 휴식을 취하며, 과호흡(hyperventilation)을 방지한다.
f) 마지막 호흡시 공기를 들이마시고 3-5초 간 숨을 참고 연속적으로 3번 기침을 시행한다
(위의 일련의 과정을 2-4회 반복한다.)
B. 다리운동
다리로부터 심장으로 가는 혈액순환은 발과 다리의 운동에 의해 강화되어진다. 그러나 고관절 전치환술 시행후 환자는 며칠동안 침대에서 제한된 생활을 하게 된다.이 기간 동안 혈액순환장애에 따른 정맥염(phlebitis), 정맥혈전증(venous thrombosis)이 올 수 있다. 정맥혈전증은 고관절 전치환술 시행 환자의 주요한 합병증의 하나이다. 깨어있는 동안 최소한 매 2시간마다 이러한 운동을 시행하며 수술 후 바로 시작한다. 대퇴부와 하퇴부 근육들은 침상 생활 후 3-4일만에 근력약화가 온다.
1) 발과 다리운동을 위한 단계
a) 누운 자세에서 양다리를 쭉 펴고 장딴지 근육이 완전히 수축할 때까지 양발의 발가락을 밀고 이완한다. 다시 장딴지 근육이 신장될 때까지 발가락을 턱 쪽으로 당긴다. 깨어있는 동안 가능한 많이 시행한다
b) 대퇴사두근의 정적인 운동: 무릎을 바닥으로 강하게 누른다. 대퇴사두근이 수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5초간 시행하고
이완한다.
c) 엉덩이를 모으면서 둔부의 근육을 강하게
5초간 수축하고 이완한다.
d) 수술하지 않은 다리의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면서 구부리고, 이완하면서 내려놓는다. 매 2시간마다 1-4단계를 8번씩 시행한다.
10. 수술 후 합병증
1) 마취에 대한 반응
마취와 관련해서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토, 두통, 메스꺼움(Nausea)을 수술 후에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적절한 치료제 복용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2) 감염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술실은 엄격하게 통제되며 무균 소독이 된 상태로 유지된다. 또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수술 전에 처방되며 수술 후에까지 지속된다.
3) 혈액 응고(Blood clots)
수술 후에는 혈액 응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적절한 운동(등척성 운동)과 움직임이 필요하며, 수술 후 혈액 응고 방지용 양말을 착용한다.
4) 폐렴(Pneumonia)
폐렴은 수술 후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데, 특히 노인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수술 직후 심호흡을 자주하고 가래는 뱉어내어야 하며 기침을 자주 하도록 격려한다.
5) 주변 혈관, 뼈, 신경의 손상
6) 인공 대치물의 유리, 마모와 인공관절의 파손
때때로 인공관절 대치물의 유리, 구성물의 마모, 그리고 아주 드물게 파손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인공관절의 마모를 파악하기 위해 수술 후 1년 이후부터는 1년에 한번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11. Case Study
사진출처 ) 강남힘찬병원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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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15.03.1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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