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 21세기 들어와(2008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열대성 폭풍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포함)과 그 피해에 대하여 조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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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대성 폭풍 - 21세기 들어와(2008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열대성 폭풍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포함)과 그 피해에 대하여 조사해봅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21세기 들어와(2008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열대성 폭풍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포함)과 그 피해에 대하여 조사해봅시다.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의 간단한 의미?
① 바람의 속도가 큰 순서대로 10개를 정리하여 봅시다.
<결과 >풍속이 큰 순서대로 나열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② 강수량이 많은 순서대로 10개를 정리해 봅시다.
<결과 > 강수량이 큰 순서대로 나열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③ 인명 피해가 많은 순서대로 10개를 정리해 봅시다.
1) 태풍 너구리
2) 태풍 갈매기
3) 태풍 메기
4) 태풍 무이파
5) 허리케인 아이크
6) 허리케인 아이린
7) 허리케인 아이작
8) 허리케인 샌디
9) 사이클론 나르기스
10) 사이클론 이리나

인명피해가 큰 순서대로 나열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④ 1~3까지의 열대성 폭풍의 이동경로

본문내용

bert) 이후 처음으로 자메이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나무와 전선들은 뿌러졌고 부실한 집들은 비바람에 의해 크게 손상되었다. 자메이카의 남부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서 100명 이상의 어부들이 고립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은 대피소를 찾기도 했다. 또한 자메이카는 국제항공편을 대부분 취소하였고, 경찰은 사람들의 외출을 제한하였다. 피해액은 전국 총합 약 $1650만 달러에 달했다.
히스파니올라 직접적으로 상륙하진 않았지만, 2010년 대지진과 콜레라의 계속된 확산으로부터 복구하고 있던 아이티에서는 최소 52명이 사망하였고, 계속된 비로 인해 약 2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포트살루트(Port-Salut)에서는 강이 범람하여 큰 피해가 발생했다.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많은 도로들이 홍수로 인해 잠겼고, \"아이티의 남쪽 반이 물에 잠겼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피해가 속출했다. 주변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두 명이 사망하였고 8,755명이 대피하였다.
쿠바 샌디가 상륙하기 전에 이미 약 5만5천명이 대피하였다. 특히 산티아고데쿠바에서는 피해를 입은 132,733채의 집 중 15,322채는 파괴되었고 43,426채는 지붕을 잃었다. 도시의 대부분의 나무도 피해를 입었다. 샌디로 인해 쿠바에서 11명이 숨졌다. 이는 2005년 허리케인 데니스 이후 허리케인에 의한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것이다.
기타 지역 푸에르토리코에서는 1명이 강에 휩쓸려 사망하였다.
바하마 그랜드바하마 섬에 위치한 한 NOAA 기상관측소에서 74km/h의 풍속(102km/h의 돌풍)을 기록하였다. 바하마에서는 1명이 사망하였다. 윌리엄스 타운에서는 집 5채가 심하게 손상되기도 했다.
9) 사이클론 나르기스
2008년 5월 3일, 미얀마 인구의 절반 가량이 거주하는 이라와디 삼각주와 양곤 등 서남부 지방을 강타했다. 미얀마 최대도시인 양곤(인구 4백만)에서는 가옥 2만채가 파괴됐고 전기와 가스 공급이 나흘째 중단되었다. 피해 직후인 5월 6일에는 미얀마의 에야워디지방과 양곤 지방을 강타한 사이클론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만여 명, 실종자 수가 4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5월 16일 공식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사망 77,738명, 종 55,917명으로 총 133,600여 명이 희생되었다.
10) 사이클론 이리나
숨진 사람은 대부분 마다가스카르 동남부의 이파나디아나 지역 주민들이다.
이번 사이클론은 마다가스카르뿐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해안에도 몰아쳤다.
이에 따라 남아공 더반에선 선박 운항이 전면 금지됐고 모잠비크 가자주에서는 쓰러진 나무가 주택을 덮치면서 노인 1명이 사망했다.
열대성 폭풍
이름
년도
인명피해 (사망·실종)
태풍
너구리
2008
중국 하이난 성에서는 131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어선 3척이 침몰하여 선원 18명이 실종
총 2억3700만위안 재산피해
태풍
갈매기
2008
32명
태풍
메기
2010
73명
태풍
무이파
2011
22명 사망 6명 실종
허리케인
아이크
2008
379명
허리케인
아이린
2011
56명사망 재산피해 10억
허리케인
아이작
2012
44명 직간접적으로 사망
재산피해 20억
허리케인
샌디
2012
165명사망 21명 실종
사이클론
나르기스
2008
13만 3천 600명
사이클론
이리나
2012
65명 사망 3명 실종
인명피해가 큰 순서대로 나열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것은 사망·실종·이재민 명 수로 분석한 결과이다)
나르기스 (사이클론) > 너구리 (태풍) > 아이크 (허리케인) > 샌디 (허리케인) >
메기 (태풍) > 이리나 (사이클론) > 아이린 (허리케인) > 아이작 (허리케인) > 갈매기
(태풍) > 무이파 (태풍)
-여러 조사와 분석을 통해 인명피해가 큰 순서대로 따졌으나 샌디의 정확한 집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2012.11.23일까지의 자료조사로 인한 결과.)
④ 1~3까지의 열대성 폭풍의 이동경로
<태풍>
1) 갈매기 (2008) -2등급 태풍
▷ 태풍 갈매기의 이동경로
▷ 태풍갈매기 (2008. 7월 17일)
2) 장미 (2008) -5등급의 슈퍼태풍
▷ 태풍 장미의 이동경로
▷ 태풍 장미 (2008. 9월 27일)
3) 태풍 너구리(2008) - 2등급 태풍
▷ 태풍 너구리의 이동경로
▷ 태풍 너구리 (2008. 4월 15일)
4) 태풍 메기(2010) -5등급의 슈퍼태풍
▷ 태풍 메기 이동경로
▷ 태풍 메기 (2010. 10월 18일)
5) 태풍 곤파스(2010) - 3등급 태풍
▷ 태풍 곤파스 이동경로
▷ 태풍 곤파스 (9월 1일)
6) 태풍 무이파(2011)
▷ 태풍 무이파 이동경로
▷ 태풍 무이파 (2011.8월 3일)
7) 태풍 로키(2011) - 4등급 태풍
▷ 태풍 로키 이동경로
▷ 태풍 로키 (2011.9월 20일)
8) 태풍 즐라왓 (2012) - 5등급의 슈퍼태풍
▷ 태풍 즐라왓 이동경로
▷ 태풍 즐라왓 (2012.9월 27일)
9) 태풍 볼라벤 (2012)
▷ 태풍 볼라벤 이동경로
▷ 태풍 볼라벤 (2012.8월 25일)
10) 허리케인 아이크(2008)
11) 허리케인 아고르(2010)
12) 허리케인 아이린(2011) - 3등급 허리케인
▷ 허리케인 아이린 이동경로
▷ 허리케인 아이린 (2011.8월 24일)
13) 허리케인 오필리아(2011) - 4등급허리케인
▷ 허리케인 오필리아 이동경로
▷ 허리케인 오필리아 (2011.9월 21일)
14) 허리케인 아이작
▷ 허리케인 아이작 이동경로
▷ 허리케인 아이작 (6월 21일)
15) 허리케인 샌디 (2012) - 2등급 허리케인
▷ 허리케인 샌디 이동경로
▷ 허리케인 샌디 (2012.10월 28일)
16) 사이클론 나르기스(2008) - 4등급 사이클론
▷ 사이클론 나르기스 이동경로
▷ 사이클론 나르기스 (5월 1일)
17) 남태평양 사이클론 젤리아
▷ 붉은색부분이 젤리아의 이동경로
18) 사이클론 이리나
▷ 사이클론 이리나 이동경로
▷사이클론 이리나 실제모습 (in 마다가스카르)
19) 사이클론 헤이디
▷ 사이클론 헤이디 이동경로
▷ 사이클론 헤이디 (2012.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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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15
  • 저작시기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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