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외설일까 예술일까 영화편입니다.
-외설일까 예술일까 노래편입니다.
-외설일까 예술일까 문학편입니다.
-외설일까 예술일까 노래편입니다.
-외설일까 예술일까 문학편입니다.
본문내용
외설같으십니까? 예술같으십니까?
왼쪽 사진의 주인공은 교사인 김인규씨로 개인 홈페이지에 부인과 함께 찍은 누드사진을 올려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협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정보통신부장관과 정보통신윤리 위원회의 사사로운 판단으로 이들은 누드를 그저 윤리적이지 못한 것으로 매도하면서 몰상식한 잣대를 들이댔으며 결국 그를 '음란한 교사'로 몰아 법정에 세우고야 말았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존 레논의 앨범커버사진으로 남녀의 나체사진으로 논란은 되었으나 예술적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법적제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예술이 될 수도 있고 외설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외설이다 예술이다 라고 소리치기 전에 나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듯 예술과 외설의 판단은 여러분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나타난다.
왼쪽 사진의 주인공은 교사인 김인규씨로 개인 홈페이지에 부인과 함께 찍은 누드사진을 올려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협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정보통신부장관과 정보통신윤리 위원회의 사사로운 판단으로 이들은 누드를 그저 윤리적이지 못한 것으로 매도하면서 몰상식한 잣대를 들이댔으며 결국 그를 '음란한 교사'로 몰아 법정에 세우고야 말았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존 레논의 앨범커버사진으로 남녀의 나체사진으로 논란은 되었으나 예술적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법적제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예술이 될 수도 있고 외설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외설이다 예술이다 라고 소리치기 전에 나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듯 예술과 외설의 판단은 여러분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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