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창조과학 -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생명과 창조과학 -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책 소개
-2장 신은 존재하는가?
-3장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4장 우리는 누구인가?
-5장 과학자가 기도할 수 있는가?
-전체적인 소감문

본문내용

책 소개
책소개
과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님이 창조세계를 운행하고 섭리하는 방식에 대해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 책. 과학 지식이 얻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며 과학은 사실이고 신앙은 의견에 불구하다는 편견을 깨드린다. 오히려 미세하게 조절된 우주의 특성을 볼 때,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역설한다. 저자는 양자이론과 카오스이론에서 여러 통찰을 가져온다. '쿼크'는 핵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로서 양자이론을 상징하고, '카오스'는 카오스 이론을 대변한다. 이 두 이론의 특징인 '비결정성'과 '예측불가능성'을 통해 하나님이 세상을 섭리하는 방식을 조망한다.

장 신은 존재하는가?
2장을 읽으면서 느낀점 보다는 설득되었다고 하는 말이 맞을거 같다. 살아가면서 우주라는 공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책에서 호일이라는 과학자 (그는 무신론자이다.) 우주는 만들어진 작품이다. 라는 말을 했다. 작가역시 우주 하나를 창조하기 위해 행해지는 일들을 나열하면서 이것이 정말 우연적으로 생길수 있는 것인가를 역설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내가 살아가는 우주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고 무언가 초월적인 존재가 우주를 창조했다. 라고 믿게 되었다. 거기에서 나는 조금더 나아가 우주창조를 한 이유를 생각해 보았는데 심심하기 때문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인간들이 게임을 만들어서 놀듯이 신도 우주창조를 통해서 심심함을 달래는 것은 아닐까?
  • 가격1,5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5.05.28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97027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