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은 읽는 사람이 이 책이 감정적으로 쓰인 글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한다.
중국인이 쓴 중국에 대한 비판임에도, 이것이 많은 중국인들의 사고를 대신한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마도 대부분의 중국인은 이렇게까지 중국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중국을 어디까지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지, 그 극단을 경험해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인이 쓴 중국에 대한 비판임에도, 이것이 많은 중국인들의 사고를 대신한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마도 대부분의 중국인은 이렇게까지 중국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중국을 어디까지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지, 그 극단을 경험해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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