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IF ORCASE (수술실 케이스 스터디) -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spondylolisthesis)

소개글

PLIF ORCASE (수술실 케이스 스터디) -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spondylolisthesi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관찰 대상 및 기간

II. 본 론
1. 문헌고찰
Spondylolisthesis(척추전방전위증)
척추유합술 Spinal fusion
2. 간호력
3. 수술 전 간호
4. 수술 중 간호
5. 수술절차
6. 수술 후 간호

III. 결 론

본문내용

엎드려 눕지 않는다. 보행 시 워커이용(수일 후 워커 없이 보행)
양반다리를 하지 않는다. 입원기간 중에는 머리는 허리를 구부리고 감지 않는다.
변비로 인해 배변 시 힘을 주지 않도록 수분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1주
2주
3~6주
수술부위 봉합 제거시까지 가까운 병원에서 2일에 한번씩 소독받는다.
구조물 삽입으로 인한 뻐근함이 잔존할 수 있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회전하는 자세는 가볍게 하고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1시간 이상 한자세로 앉는것은 삼가한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수술부위 봉합을 제거한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활동량을 점차적으로 늘린다.
앉는 시간도 점차적으로 늘린다.
샤워는 봉합제거 2일후부터 실시하는 것이 좋다.
목욕은 봉합제거 2~3주 후부터 가능하다.
짧은 시간 앉거나 가볍게 허리 숙이기가 가능하다.
복부단련운동 및 허리 굽히고 젖히는 운동이 좋다.
아침 저녁으로 30분이상 걷는것이 좋다.
2개월 후
3개월 후
수영, 가벼운 등산이 가능하다
좀 더 힘든 일을 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것은 피한다.
골프 등 힘겨운 운동과 일은 3개월째 유합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한 후에 가능하다.
운동센터는 일주일에 1~2번, 3개월 이상 척추훈련을 받은 후 노동과 스포츠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III. 결 론
척추전방전위증의 치료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다. 요통이 주증상인 경우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시키고, 보조기(코르셋) 등으로 척추의 안정을 얻으며, 좋은 자세로 활동을 용이하게 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후관절 약물 주입, 경막외 약물 주입 등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으나 비수술적 치료가 3개월 이상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계속 되거나 신경압박으로 대소변 조절장애가 생기고 마비 증상이 일어난다면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다.
흔히 척추수술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방법으로 병을 낫고자 하는데 본 사례연구의 환자분도 최대한 수술적 치료를 안 하려고 타 병원에서 보존적 치료를 계속 받아오다 최근 상태가 심해져 수술을 받은 사례였다. 수술 다음 날 환자의 경과를 알고 싶어서 병동에 올라가서 잠깐 얘기를 나누었는데 물리치료를 계속 받아오면서도 back pain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고, 최근 서있기만 해도 왼쪽 다리가 터져 나갈 것처럼 저렸다는 말을 들으니 어차피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라면 보존적 치료를 받으며 통증의 강도만 약해질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통증을 환자가 겪게 하는 것보다 하루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환자가 받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문헌>>
http://www.kmle.co.kr/search.php
윤혜상 저, 수술실 환자간호, 서울: 청구문화사, 2004
전시자 외,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2010
대한 척추외과학회 http://www.spine.or.k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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