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론 [국제경제관련 레포트] 주제 : 아베노믹스(Abenomics)

소개글

국제 경제론 [국제경제관련 레포트] 주제 : 아베노믹스(Abenomic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아베노믹스란 무엇인가?

2. 아베노믹스의 추진의 원인

3. 아베노믹스의 효과

4. 아베노믹스가 실패할 경우

5. 아베노 믹스(Abenomics)로 인한 엔저 현상이 한국경제/미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본문내용

였다 전력난으로 인해, 석유수입이 증가하게 되었고, 투자금액만으로 는 나라경제를 유지하기 힘들어지게 되었다. 고령화 저출산, 소비시장 위축, 디플레이션, 산업공동화 등등 문제가 많았지만, 일본대지진은 각성의 계기가 되었다. 절망은 분노가 되고 분노는 힘이 되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는 새로운 시스템과 가치관이 절실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그로 인해 2012년, 아베 내각이 등장하였음.
*아베노믹스(Abenomics) 추진의 원인 요약
1) 버블경제로 인한 실패
2) 자포자기 중 대지진이 발생
3) 위기의식과 변혁에 대한 요구가 생김
3. 아베노믹스의 효과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곳은 돈 유입 이 빠른 금융이다. 엄청난 돈 유입으로 증권과 부동산이 상승했다.
아베노믹스가 원하는 결과는 어느정도 만 들었고,GDP, 기업, 가계 모두 성장세를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아베노믹스가 단점도 없는건 아니다.
일본은 수출대국이지만,동시에 내수국가다.소비시장이 80%로 한국과 정반대인 격인 셈이다.
수출에 이득을 보았지만, 수입에서 손해를 보아서 내수기업들은 죽어가고 있다.
또 일본기업의 성과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 도요타는 확실히 잘나가지만, 다른 기업들은 저가품은 중국에게, 중간은 한국에게 밀리고, 고가품은 미국과 유럽에게 치이고 있다. 일본이 독자기준이 많은데, 글로벌 시장에서 한계를 보이고 모노즈쿠리는 과잉품질로 가성비에 문제있는 제품들이 있다.
그리고 무역수지 적자가 심각한데,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석유수입이 어마어마하게 급증했다.
그러나 아베노믹스로 인해 100조 원 가치의 석유가 환율로 인해 110조를 내야한다면 10조원을 손해보게 되는 것이다.
경상수지 흑자도 2011년 원전사태 이후로 줄어 들어서
2014년 85년 이후로 처음으로 적자를 보았다. 지금은 일본 적자다.
그리고 도요타의 경우 해외공장이 많아서 고용증가에서 딱히 성과가 없다.
일본은 엔고로 인해 20년 동안 산업공동화 현상이 발생했었다.
고용도 회의적이라 생각한다.
또 가뜩이나 빚이 많은데, 아베노믹스로 빚을 계속 늘리는 중이다.
과거와 비교가 안 되는 속도로 늘리고 있다.
*아베노믹스의 효과 의 요약
1. 성장률, 기업, 소비에서 일정한 목표는 이 루었으나
2. 석유수입에 의한 경상수지 적자. 시원찮은 기업들, 국채문제
3. 아직은 성공인지 실패인지 알 수가 없다.
4. 아베노믹스가 실패할 경우
→ 국채 폭락, 하이퍼 인플레이션, 은행, 보험사 등등이 전부 다 침체됨
5.아베노 믹스(Abenomics)로 인한 엔저 현상이 한국경제/미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최근 달러화 대비 엔화환율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엔화의 통화절하 속도 역시 주요국 대비 가장 빠른 수준이다. 이러한 현상은 일본인 관광객 감소, 일본 수입품 소비량 증가(+) 등의 결과를 낳기도 한다. 국제시장에서 엔화의 지속적인 움직임을 주시해 볼 때, 2013년 엔화약세의 기조는 2014년에 더 강하게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원/달러, 엔/달러 환율 그래프를 살펴보면 엔/달러 환율은 2013년 5월 100엔을, 12월에 105엔을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아베노믹스 시행 이후, 지금까지 엔저의 추세는 우리나라 수출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 받고 있지만, 2014년 4월 일본의 소비세 인상과 맞물리며 일본의 통화완화 정책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1.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 하락이 국내 기업 수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 국내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수출의존도가 높고, 일본제품들과의 상관관계가 높은 한국경제의 특성은 엔/달러 하락 시 우리나라 수출부문에 부정적인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2. 엔화 환율의 급격한 약세는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국내 주식시장의 위축 가능성을 높여 금융시장에 충격을 가져올 수 있다. 환율하락 시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수출이 미진해질 것이며 그러한 예측들은 바로 수출기업 위주의 주식시장에 반영되어 주가는 하락, 국내 금융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절대적인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최근 엔저현상에 대해 용인하는 국제사회의 여론, 일본정부의 강력한 통화완화정책 의지는 엔저현상에 대한 금융당국의 선제적 예방의 중요성을 강하게 환기시킨다. 다만, 그 동안의 엔저 현상이 한국의 성장전망 개선, 수출시장 확대, 흑자기조 유지, 금융시장 안정에 힘입어 원달러 강세 압력에도 불구하고 원화에 미치는 영향이 다소 제한적이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이 잃어버린 10년 덕분에 1990년대 미국은 한시름 놨다고 전해진다. 일본이 금방이라도 따라 잡을것이라 우려하면서 이론 경제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던 것도 이 시기 전까지만 1980년대의 일.
아니 사실 이 현상의 시발점은 1985년 9월 22일 미국이 주도한 플라자 합의였다. 이 협의로 엔하의 가치가 올라서 엔화의 이점이 없어졌다. 이후 일본의 경제 가치가 급등하여 한동안은 일본의 버블경제가 최고조로 달했고, 그래서 되려 미국이 일본 엔화에 먹혀서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형국이 되는건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는 말도 있다. 본적 국가단위 고육지계 결국 터졌다. 반면 이 시기 한국은 이 시기 유동성 위기가 닥쳐오기 직전까지 이르렀지만 엔고를 기점으로 수출이 급증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결국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이른바 “3저 호황”을 탔다.
그런데, 고작 환율 변화 때문에 일본 경제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는 건 일본인들에게도 책임을 돌려도 할 말이 없다고 볼 수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으로 한숨 돌린 미국은 현재 중국의 초고속 성장으로 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듯하다. 다만, 소득 분배와 경제성장 간의 상관관계까 그렇게 크지 않다는 걸 감안한다면 이런 류의 설명은 문제가 있다.
*참고자료*
KOTRA(한국무역진흥공사)
KITA(한국무역협회)
출처: [위키 페디아.Wikipedia]일본 버블의 발생과 붕괴 (키워드로 여는 일본의 향, 2009.3.26,제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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