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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가족 중심, 심정 중심, 관계 중심의 우리 문화 속에서 기생사회라는 특징도 덧붙이고 싶다. 자식이 부모에게 기생하고, 후배가 선배에게, 상사가 부하에게 기생한다. 때로는 그 역도 참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우리의 인간관계는 공생이 아니라 기생관계인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첫 단추 역시 저자의 주장대로 우리들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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