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반도체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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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이닉스 [반도체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업종분석
. 반도체산업 [p. 2~ ]
Ⅱ. 세계 반도체산업의 트렌드 [p. 8~ ]
Ⅲ. 국내 반도체산업의 현 좌표 [p.14~ ]
2. 기본적분석
Ⅰ. 하이닉스 반도체 기업현황 [p.19~ ]
Ⅱ. 하이닉스 재무제표 분석 [p.34~ ]
Ⅲ. 메모리 수급 및 전망 [p.38~ ]
Ⅳ. 메모리 가격변화 [p.43~ ]
Ⅴ. 업계 변화 [p.44~ ]
3. 최근상황
Ⅰ.최근 실적상황 [p.45~ ]
Ⅱ.최근 주가상황 [p.47~ ]
Ⅲ.최근 업계상황 [p.48~ ]
Ⅳ.최근까지의 기사정리 [p.50~ ]
4. 종 합
Ⅰ. 결론 [p.59~ ]

본문내용

..확실한 1-2위 고수
삼성전자(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와 하이닉스(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반도체가 올해 1분기 극심한 침체를 겪은 반도체 시장에서 오히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의 D램 업계 순위에 관한 잠정치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34.3%의 시장점유율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재확인했고, 하이닉스가 21.6%로 2위, 마이크론이 14.6%로 3위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30%) 대비 시장점유율을 4.3% 포인트 확대했고, 하이닉스 역시 지난해 4분기(20.8%)에 비해 점유율이 0.8%P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각각 3위와 4위였던 엘피다와 마이크론은 서로 자리를 바꿨다. 4위였던 미국의 마이크론이 3년여 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D램 시장에서 3위에 올라섰고, 일본의 엘피다는 마이크론에 자리를 내주고 한 단계 내려앉았다. 이같은 양사의 점유율 상승은 두 업체의 원가경쟁력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 반도체 치킨게임 승자는 한국…日엘피다 4위 추락
11일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지난 1분기 D램시장에서 삼성전자(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와 하이닉스(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는 나란히 1, 2위를 고수했다.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34.3%를 차지하면서 전분기(30%)보다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하이닉스도 같은 기간 20.8%에서 21.6%로 점유율을 늘렸다. 양사를 합한 시장 점유율은 50.8%에서 55.9%로 높아졌다. 한국 업체들이 약진한 것은 강도 높은 비용 절감과 \'규모의 경제\'로 적자를 버텨낼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 하이닉스, 살아난 반도체시장에 연일 강세
하이닉스(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가 NAND 고정거래가격 급등에 반도체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지며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일대비 3.17%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11일)에도 2.16%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DDR2 1Gb 고정 거래 가격은 1.06달러을 기록, 지난달 대비 13.8% 급등했다. 현물 가격도 1.26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하이닉스는 삼성전자(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와 함께 D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하이닉스 유상증자 청약대금 20兆 넘을 듯
하이닉스(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반도체 유상증자 청약에 16조원이 몰렸다. 14일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에 따르면 오후 9시 현재 대우증권 및 굿모닝신한증권, 우리투자증권에 유입된 청약증거금은 총 16조2506억6835만원이다.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 청약을 통해 유입된 금액은 6조6336억9986만원. 1460만7615주 공모에 총 6억4093만7185주의 청약이 들어와 43.88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공동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 및 굿모닝신한증권으로 각각 6조5334억1990만원, 3조835억4859만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우리투자증권 및 굿모닝신한증권의 최종 청약경쟁률은 43.21대 1, 38.24대 1이다.
4. 종 합 ( p.59 ~ )
Ⅰ.결론
하이닉스는 08년 4분기까지 엄청난 경영난을 겪었다. 그 이유로 반도체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확보 싸움으로 과잉 공급으로 인해 제품 가격하락으로 이어졌고 이는 큰 영업 손실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이닉스는 많은 부채를 지게 되었고 유동성 문제를 겪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경영정상화 시키기 위한 경영진과 노사관의 협력으로 경영이 안정을 찾고 있으며 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와 유증을 통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그 동안의 반도체 업계는 시장점유율 싸움을 계속해왔다. 그 결과 최근 2년동안 D램 가격이 90%이상 하락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독일의 키몬다가 파산 신청을 했고 대만의 프로모스는 400%의 영업 손실을 기록해 사실상 파산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런 영향으로 일본의 엘피다와 타이완 메모리의 제휴를 통한 생존을 꾀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삼성전자의 세계 D램 시장점유율 1위에 이어서 하이닉스가 시장점유율 2위 위치하고 있다. 즉, 반도체 시장 점유율 싸움에서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승리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반도체 시장의 흐름은 시장점유율 싸움을 끝을 맺으려고 하고 있다. 그 예로 반도체 업계 세계 3위인 일본 엘피다 메모리가 D램 가격을 50%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반도체 시장은 과점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 엘피다의 이런 가격인상행위는 다른 기업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로 인해 D램 가격의 상승을 불러오게 되고 이는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로써 그동안 시장 점유율 싸움으로 인한 영업 손실의 보상을 받을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PC 수요 싸이클에 따르면 2010년~2011년경에 수요가 증가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는 반도체 수요의 증가로 이어 질 것이다. 그리고 최근 중국의 입학철을 맞아 컴퓨터 수요가 증가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최근 스마트폰의 꾸준한 보급과 향후 수요증가도 예상된다. 이와 맞물려 몇 반도체 업체의 도산과 대부분의 반도체 업체의 제품 감산으로 인해 그동안의 반도체 재고량을 급격하게 줄이고 있는 중이고 이로 인해 D램과 랜드 플래시의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고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닉스는 최근 업계 최소 이미지 센스를 내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성능의 모바일 D램을 개발에 성공하여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고, 최근 일본이 하이닉스에 대한 상계관세를 철폐하여 일본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 시킬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매출의 증가로 이어져 시장점유율 싸움에서 이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최근 상황으로 종합해 볼 때 하이닉스는 빠르면 올 6월부터 흑자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의 점유율 싸움에서 많은 손실을 기록하였던 것들이 이제는 큰 보상으로 돌아 올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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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1.16
  • 저작시기2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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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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