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생활 주기,단계별 부부 관계의 특성,부부의 결혼만족도,젤겐센,글라써,가족생활교육,신혼기 중년기 노년기 부부 관계 향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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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족생활 주기,단계별 부부 관계의 특성,부부의 결혼만족도,젤겐센,글라써,가족생활교육,신혼기 중년기 노년기 부부 관계 향상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가족생활 주기적 관점
1. 가족생활 주기적 관점
2. 가족생활 주기의 단계
3. 단계별 부부 관계의 특성

Ⅱ.가족생활 주기와 부부의 결혼만족도
1. 젤겐센(Jorgensen)
2. 글라써(Glass)

Ⅲ.부부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생활교육
1. 신혼기 부부 관계 향상교육
2. 중년기 부부 관계 향상교육
3. 노년기 부부 관계 향상교육



참고

본문내용

개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는 다음 달 22·29일 서울YWCA 대강당에서 '2013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혼부부학교는 신혼부부가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고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혼부부 100쌍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집단중심극인 소시오드라마와 부부의사소통 교육을 통해 신혼기 부부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이해하고 부부사랑과 신뢰를 회복하는데 중점을 뒀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한 김영한 별자리심리연구소장과 김숙기, 나우미 가족문화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부부는 다음 달 12일까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www.yuhan-kimberly.co.kr)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가족계획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으로 모자보건(母子保健)과 가정복지의 향상을 꾀하고자 자녀의 수와 터울을 조정하는 계획이다. 1970년대에는 장려하는 자녀수가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다. 당시 포스터에는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루 앞선 가족계획, 십년 앞선 생활안정" 등 자녀를 둘 만 낳아 가계를 안정시키자는 문구가 주를 이뤘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상황은 완전히 역전됐다. 출산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2011년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1.23명으로 전 세계 222개 국가 중 꼴찌에서 5번째인 217위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내놓은 표어 역시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형제, 자매입니다", "아빠, 혼자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 등 출산을 장려하는 내용으로 변화했다. 정부 정책 역시 세 번째 출산 시 다양한 혜택을 주는 등 지난 몇 십년 동안의 방향과는 180도 바뀌고 있다.
<그림1. 1970년대 포스터> <그림2. 2000년대 포스터>
→ 요즘 새로 생긴 언어에 ‘시월드’라는 단어가 있는데, 국어사전 뜻은 ‘시어머니,시아버지,시누이처럼 '시(媤)'자가 들어간 사람들의 세상, 즉 '시댁'을 말하는 신조어 표현’이다. 심한 가정은 시댁이 며느리에게 아내의 옷을 남편 옷 위에 두면 안 된다, 시부모 앞에서는 맨발을 보이면 안 된다, 음식을 먹을 때는 정숙해야 한다 등등 요즘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것은 내 것에만 맞추려는 이기심에 의한 것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2. 중년기 부부 관계 향상교육
- 중년기 심리 - 부부, 부모-자녀 의사소통
- 부부의 성역할 변화 - 부부 성생활
- 중년기 위기 대처방법 - 자녀 결혼 준비
- 삶의 재평가(개인, 가족, 직업) - 은퇴 준비 및 적응 등
“초·중생 71%, “부모 화합이 성적에 영향 줘”
해피라이트하우스 편집진
초중학생들은 부모님과의 사이가 성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70퍼센트 이상 수긍했다.
노벨과 개미가 2009년6월20일부터 7월10일까지 초중학생 1,806명을 대상으로
<부모님의 화합과 성적과의 관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부모님의 사이가 좋은 것이 성적에 영향을 주는가? 란 질문에 대해서 ‘매우 그렇다’ 가 39%, ‘조금 그렇다’가 32%, ‘그렇지 않다’가 11%, ‘전혀 그렇지 않다’가 18%였다. 또한 부모님의 사이가 나쁜 것이 성적에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서는 ‘매우 그렇다’(28%), ‘조금 그렇다’(28%), ‘그렇지 않다’(14%), '전혀 그렇지 않다’(30%)의 수치를 보였다. 바람직한 부부의 관계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성적향상에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확실 한 것은 부모의 사이가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부부간의 소통과 이해를 통해 좀 더 안정 된 가정환경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다.
3. 노년기 부부 관계 향상교육
- 노년기 심리 - 부부 성생활
- 은퇴생활 적응 - 건강한 자아상 확립
- 함께 늙어가기 - 죽음 준비 및 홀로 됨의 적응
- 부부 의사소통
→ 어떤 시기이든 부부간, 부모와 자녀 간 스킨십이 참 중요하다. 부부 간에는 가벼운 포옹, 손잡기, 가벼운 터치 등이 위로받는 느낌, 사랑받는다는 느낌 등을 주어 관계 형성에 좋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 간의 스킨십은 자녀의 정서적 안정에 매우 중요한데, 역시 가벼운 포옹과 터치가 아이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어 신체적으로는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어떤 시기이든 부부간의 의사소통 역시 중요하다. 남자가 여자에게 평생 듣고 싶은 말이 다른 어떤 한 마디보다 ‘고마워’란 말이다. 이 한마디에 남자들은 자신감을 느끼고 행복해하기도 한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에게 평생 듣고 싶은 말이 ‘사랑해’란 말이다. 이 한마디로 사랑받는다는 느낌과 역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갈등관계에 있을 때는 화부터 먼저 내기 보다는 서로가 왜 화가 났는지 천천히 생각해보고 먼저 ‘미안해’라는 말을 한다면 갈등해소가 더욱 쉬울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의사소통의 부재는 최악의 결과 ‘이혼’이라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으므로 부부간에는 적절한 의사소통이 꼭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 남녀가 권태기를 느낄 때에 자주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는 예전에는 기념일은 꼭 챙겨주고, 작은 이벤트도 조금씩 해주었던 남자가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에게 무관심하다는 것을 느낄 때 섭섭함을 느끼고 실망을 하면서 권태기가 찾아온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찾아온다. 그러므로 이러한 권태기를 잘 넘기기 위해서는 서로를 만난 시간이 얼마가 되었든,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를 사랑하고 또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다.
참고
<아는 만큼 행복한 결혼 건강한 가족> - 양서원
<학위논문> ‘기혼부부의 결혼만족도, 이혼고려 및 이혼장애 요인에 관한 연구 : 부부간 차이 및 가족생활주기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실천기술론> - 서현사
<부부 및 가족 상담> - 학지사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6.01.26
  • 저작시기2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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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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