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emble Sharing Concert]음악회감상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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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주기적으로 음악회를 가게 되지는 않겠지만 음악회의 걸음마를 떼었으니 다음에 가게 된다면 이번에 갔던 음악회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극장에서 들은 음악회였기 때문에 플롯과 바이올린의 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음악회를 가더라도 바이올린과 플롯이 연주되는 음악회를 가겠습니다. 그리고 베토벤의 거리의 노래는 소나타 형식의 음악이라고 하는데 아직 음악만 듣고서는 이 음악이 소나타 형식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지만 많이 음악회를 다녀오면 이런 것도 음악을 듣고 인지할 수 있게 된다면 음악에 더 가까워지고 뿌듯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90분의 짧은 음악회였지만 음악에 대해 많은 것을 얻었다고 느낀 음악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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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emble Sharing Concert,   음악회감상문 ,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