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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一. 복합구(複合句)의 개념과 종류
二. 연관식(連貫式)
三. 병렬식(並列式)
四. 인과식(因果式)
五. 전절식(轉折式)
六. 조건식 (條件式)
七. 삽설(揷說)
二. 연관식(連貫式)
三. 병렬식(並列式)
四. 인과식(因果式)
五. 전절식(轉折式)
六. 조건식 (條件式)
七. 삽설(揷說)
본문내용
一. 복합구(複合句)의 개념과 종류
복합구(複合句)란?
- 몇 개의 문장(分句)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긴 문장(句).
- 주로 접속사(連詞) 사용
- 문장(分句)과 문장(分句) 사이에서는 주로 끊어 읽는다.
- 한 문장(分句)이 다른 문장(分句)의 목적어(賓語) 역할을 하는 경우 동사에서 분리될 수 있어야 한다.
복합구(複合句)의 종류
- 문장(分句)간의 주종(主從)이나 치우침(偏正)의 유무(有無)로 분류
① 연합구(聯合句) : 無
연관식(連貫式), 병렬식(並列式)
② 편정구(偏正句) : 有
인과식(因果式), 전절식(轉折式), 조건식(條件式)
二. 연관식(連貫式) >기서구(記叙句)
기서구(記叙句)
: 순서대로 사실을 기술, 전·후 문장(句)의 뜻이 서로 연관.
: 상황(선후, 경과, 결과)을 서술하는 문장
: 전개 순서에 따라 서술
: 주어가 앞에 나오는 경우 반복하지 않는다.
: 보통 접속사(連詞)를 쓰지 않는다.
접속사(連詞)를 쓰지 않는 경우
: 상황을 서술하는 경우
: “그리고”, “그래서”
及郡下, 詣太守, 說如此。
[jí jùn xià/ yì tàishǒu/ shuō rúcǐ]
“고을(군) 안에 이르러서/ 태수를 뵙고/이러하다고 말했다”
※ 주어(어부) 생략된 문장
詣 [yì] : (손윗사람을) 찾아뵙다, ~가서 배알하다, 방문하다
‘使’[shǐ]. ‘因’[yīn], ‘遂’[suì], ‘然後’[ránhòu] 사용한 경우
: 뒷일의 발생 이유가 앞일의 전개에서 기인한 것임을 나타낸다.
: “그리고”, “그래서”
旣出, 得其船, 使扶向路, 處處誌之。
[jì chū/ dé qí chuán/ shǐ fú xiàng lù/ chùchù zhì zhī]
“이미 밖으로 나와/ 그 배를 얻다(타다)/그리고는 이전의 길을 따라/ 곳곳에 기록을 했다”
※ 扶[fú] = 沿[yán] : ~을 따라서
向[xiàng] = 前时[qiánshí] : 이전의
童微伺其睡, 以縛背刃, 力上下, 得絶, 因取刃殺之。
[tóng/wēi sì qí shuì/yǐ fù bēi rèn/lì shàng xià/dé jué/yīn qǔ rèn shā zhī]
“아이가/그들이 자는 것을 조용히 엿보아/묶인 것을 등의 칼날에/ 위아래로 힘을 써/ 끊었다/그래서 칼을 가지고 그들을 죽였다”
복합구(複合句)란?
- 몇 개의 문장(分句)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긴 문장(句).
- 주로 접속사(連詞) 사용
- 문장(分句)과 문장(分句) 사이에서는 주로 끊어 읽는다.
- 한 문장(分句)이 다른 문장(分句)의 목적어(賓語) 역할을 하는 경우 동사에서 분리될 수 있어야 한다.
복합구(複合句)의 종류
- 문장(分句)간의 주종(主從)이나 치우침(偏正)의 유무(有無)로 분류
① 연합구(聯合句) : 無
연관식(連貫式), 병렬식(並列式)
② 편정구(偏正句) : 有
인과식(因果式), 전절식(轉折式), 조건식(條件式)
二. 연관식(連貫式) >기서구(記叙句)
기서구(記叙句)
: 순서대로 사실을 기술, 전·후 문장(句)의 뜻이 서로 연관.
: 상황(선후, 경과, 결과)을 서술하는 문장
: 전개 순서에 따라 서술
: 주어가 앞에 나오는 경우 반복하지 않는다.
: 보통 접속사(連詞)를 쓰지 않는다.
접속사(連詞)를 쓰지 않는 경우
: 상황을 서술하는 경우
: “그리고”, “그래서”
及郡下, 詣太守, 說如此。
[jí jùn xià/ yì tàishǒu/ shuō rúcǐ]
“고을(군) 안에 이르러서/ 태수를 뵙고/이러하다고 말했다”
※ 주어(어부) 생략된 문장
詣 [yì] : (손윗사람을) 찾아뵙다, ~가서 배알하다, 방문하다
‘使’[shǐ]. ‘因’[yīn], ‘遂’[suì], ‘然後’[ránhòu] 사용한 경우
: 뒷일의 발생 이유가 앞일의 전개에서 기인한 것임을 나타낸다.
: “그리고”, “그래서”
旣出, 得其船, 使扶向路, 處處誌之。
[jì chū/ dé qí chuán/ shǐ fú xiàng lù/ chùchù zhì zhī]
“이미 밖으로 나와/ 그 배를 얻다(타다)/그리고는 이전의 길을 따라/ 곳곳에 기록을 했다”
※ 扶[fú] = 沿[yán] : ~을 따라서
向[xiàng] = 前时[qiánshí] : 이전의
童微伺其睡, 以縛背刃, 力上下, 得絶, 因取刃殺之。
[tóng/wēi sì qí shuì/yǐ fù bēi rèn/lì shàng xià/dé jué/yīn qǔ rèn shā zhī]
“아이가/그들이 자는 것을 조용히 엿보아/묶인 것을 등의 칼날에/ 위아래로 힘을 써/ 끊었다/그래서 칼을 가지고 그들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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