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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기위해 더더욱 집중하며 몰입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느껴진다 당시 책을 읽을 때 작가님이 해주었던 얘기들 그것들이 내몸 세포하나하나에 박혀서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것만 같다. 나또한 작가처럼 포기하지 않는 마음자세를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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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자신의 생각과 접못시키고 자신이 투자할때의 어려운 점들과 일반인들이 처음 시도하기 어려운 것들을 세세하게 예시까지 들어가며 공인중개사에 전화해서 말하는법 하나하나 다 설명하고 가르치고 있다.
참으로 고마운 지점이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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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자신감이 몸속 깊이 스멀스멀 나오고있는걸 느껴졌다.
책자체내용에서는 누구나 할수있다고 여기며 방법을 따로 알려주기보다 참가자들의 행동을 고쳐주면서 조언을 해주는 형식이어서 자신의 삶을 각 참가자에 대입해보고 거기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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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그냥 모으면 되잖아 나는 지금 모을돈이 없어서 못모으는 것일뿐인데 나도 돈많이 벌면 모을거야 라는 식의 마인드가 자리잡혀 있다고 본다. 나역시 그러했다. 하지만 이책에서 보자면 그것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의 생각이다
단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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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설명해준다.
그가 말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그러면 망설이지말고 당장 실행하면된다. 그게 성공으로가는 빠른 지름길이다.
작가는 또 한가지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근묵자흑 검은 것을 가까이두면 자신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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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모시러 수원 불모지땅을 개간하여 화성을 축조한다.(정약용의 거중기를 이용함) 지금도 수원에가보면 그 화려함을 볼 수 있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있으며 얼마전 가봤을때도 수원화성은 그 매력을 한껏 뽐내고있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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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도 꿈이라는 실현목표가 있음으로해서 좌절하지않고 계속 오뚜기처럼 일어설수있었다고 말하고 끝내 자신의 꿈을 이루며 성공할수 있었다고 말한다.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야한다는 말에 100번 공감하고 이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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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깨고 밖으로 나와야 글쓰기를 재미있게 꾸준히 쓸수있다고 설명한다.
스스로 한번 생각에 잠겨봤다. 나는 왜 5년동안 책쓰기를 미루고있기만 했던걸까.. 맞다. 내 마음속 깊은곳에 깔려있는 자신을 검열하고 까다롭게 굴었던 자아 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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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준비를 할수있는것도 책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어야 가능할수있을 것이다.
여태껏 나는 책속의 의미를 잊은채로 단순히 돈을 많이 벌면 여러 상황이 닥치더라고 돈을 믿고 따라서 생활을 하다보면 알아서 자연히 벌어질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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