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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 어렵게 생각하여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우리에게 변화는 결코 어렵지 않으며,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됨을 알려주고 있다. 재능만이 천재적인 순간을 맞이 할수있다는 작은 틀에 갇혀있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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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의 의도(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 책 속의 핵심적인 내용포함 기술)
2. Summary
3. 느낀점 + 자아성찰 및 교훈
4. 시사점 + 적용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5.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6. 생각에 대한 이유(Why?)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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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권해본다. 또한, 인생에서 오랜만에 가슴속 깊이 새겨질 만한 도서를 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작가가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에 다소 지나치게 의존하는 느낌을 받게 되어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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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생각을 이해하고 얘길 하는 것과 이해를 못하고 얘길하는건 천지차이라고 느꼇다. 앞서 세가지 실천방안을 적어봤는데 이 세가지 실천방안이 실천이 되어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써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으며 진정한 위로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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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가 ‘시’라는 친구를 소개해준다고 생각한다. 작가에게 시는 마치 로빈슨 크루소의 윌슨처럼 보인다.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고민을 털어놓고 있다. 실제 저자의 심리치료 과정을 책으로 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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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 생기는 ‘연대 의식’을 중시하고, 우리는 모두 볼 수 있지만 보지 않을 뿐인 눈먼 사람들이라는 작가의 일침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
“그녀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 모든 것이 하얗게 보였다. 내 차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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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연대의 메시지로 이해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제 전환되어야만 하는 그 기독교의 패러다임이 어떤 형태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사례들을 제공하지만, 어느 것이 정답이 될 것인지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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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을 달리고 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지 못한다 해도, 그래서 후회를 하게 되더라도 그게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단 한번뿐인 인생인데, 그 인생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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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에 대해 더욱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겠다라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사례 중 대부분이 부모와 자식간의 공감부족이고 시선을 부모에 집중하여, 부모가 아닌 나로서는 부모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해 아쉬웠다.
인상 깊었던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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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족하고 내용이 지루해 보였다는 것이다. 책의 전반부에 있는 지루한 부분 때문에 책 전체의 좋은 내용을 놓치는 독자가 있다면 그만큼 아쉬운 점도 없을 것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
“그러나 지금까지 알아보았듯, 재범위험성모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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