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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방폭구조 등
전력계통의 안정도 증가방법노후된 설비 교체, 안정도, ESS사용
신기술 융합 차세대 전력망 구축- 차세대 SCADA (전력망 단위 실시간 계통해석 및 운용)- 예방진단시스템 (IoT, 빅데이터 기술 활용 사전 고장예방)- 친환경설비 확대 (기후변화협약 대응)- 동북아 슈퍼그리드 (글로벌 에너지 연계)- 70kV 신전압 도입 (고객만족, 신재생에너지 확산)- 전력계통 통합정보 시스템 (방대한 설비관리, 효율적 업무 지원)- KG-ESS (안정도 향상, 신재생변동성 및 발전제약 완화)- 직류송전 (HVDC, 장거리 송전, 국가간 전력네트워크 구성)- 유연송전 (FACTS, 반도체 소자 활용 전력계통 고속제어)- 고효율 송전 (초전도, 저항 zero, 손실절감, 꿈의 기술 상용화)- IoT 빅데이터 광역 모니터링 (실시간 광역 감시)
리파워링노후 설비(15년 이상)를 용량 증설이 가능한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여 1GW이상의 시장 창출- 2025년까지 FIT 계약 만료 발전소 대상(태양광 500MW, 풍력 320MW규모)- 효율 12%의 태양광 모듈을 20%로 교체시 기존 용량의 30% 이상 증설 가능
중앙급전소전력거래소에 위치하여 전국의 발·변전소 전력계통을 감시 및 제어하는 Computer Site를 지칭하며 NCC(National Control Center)라고도 함
지역급전소한전 송변전사업실에 위치하여 154kV이하의 변전소 위주로 감시 및 제어하는 Computer site를 지칭하는 것으로 RCC(Regional Control Center)라 함 (제어설비 : SCADA)
지역 급전분소한전의 주요 전력소에 위치하여 RCC의 하위계층 구조로 관할 변전소를 감시 및 제어하는 Computer Site를 지칭하는 것으로 SCC(Sub Sontrol Center)라 함 (제어설비 : Sub-SCADA)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 분야 영향?전력 수요는 경기를 따라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나빠졌는데도 전력 수요에 영향 X → 전력수요는 경기보다 기온에 더 민감하게 반응 (최근 기온이 많이 상승)※ 참고2020년 6월 2일 44%였던 예비율은 24%로 하락했음 →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이 전력시장은 피해간 것으로 보임, 6월 11일 기준 2019년 6만 7125MW와 비교해 10.1% 상승, 공급예비율 2019년 32% → 2020년 20%대
전기요금 제도 개선방안- 전기 사용량이 월 200kWh 이하인 가구의 전기요금을 월 4000원 깎아주는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개편 또는 폐지- 계절에 따라, 시간대에 따라 전기요금을 다르게 책정하는 ‘계시별 요금제’도입- 산업용 경부하 요금 인상
디지털 발전소- 보일러, 터빈, 보조기기 등 발전소의 주요기기 전반이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IT기술과 접목된 플랫폼- 운영효율 극대화 가능- 각종 부품 수입의존도 탈피- 직접 개발한 기술 수출 가능 (신수익 창출 규모 2026년까지 약 5000억)-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다양한 산업플랫폼으로 확산 적용도 가능※ 참고한전의 클라우드 서비스 ‘HUB-PoP(허브팝)’이 3년의 기술개발 끝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품질 및 성능 검사 관문을 넘음 → 전력빅데이터를 사용한 각종 분석 프로젝트,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 개발 등이 가능해짐
新 송전전압 70kV1) 재생에너지(약 40~100MW 수준) 계통연계 방안 개선 위함 - 기존 22.9kV 배전선로 다회선 구성 → 손실 증가, 경과지 복잡 - 개선 : 70kV급 송전선로 1~2회선 구성 → 손실감소, 경과지 단순2) 중간규모(약 40~100MW 수준) 수전고객 공급방안 개선 (154kV → 70kV) : 경관저해 및 환경피해 투자비 증가 → 고객선택권 확대, 친환경, 설비구성 단순3) 저수요 단일계통 보강방법 개선 (154kV → 70kV) : 기존 선로와 동일한 154kV로 구성, 투자비 및 민원 증가, 환경 증가 → 비상용임을 고려 70kV로 구성, 투자비·민원·환경영향 최소화4) 장기간 경부하 운전개소, 배전선로 장거리로 전압강하 심화개소에 적용 : 장기간 경부하 운전, 배전선로 장거리로 전압강하 심화 → 적정부하 운전으로 이용률 향상, 적정전압 공급으로 전기품질 향상5) 민원 최소화 (철탑 최소화, 설비 컴팩트화)
주요 지표별 송배전 비용 비교1) 최대 피크 및 판매량 대비- 한국 송배전 비용은 주요국의 78%, 72% 수준- 상대적으로 부하율 및 인구밀도(고객밀집도)가 높음에 따른 투자 효율성 향상- 배전 지중화율이 높은 독일(지중화율 79%), 영국(지중화율 62.5%)의 경우 판매량 대비 배전 비용이 높은 편(우리나라 18.3%, 서울 59%)2) 선로긍장 대비- 한국 송전선로 1km당 건설단가는 주요국 대비 85%- 국토의 60% 이상이 산림인 지형조건을 고려하면 건설단가는 높지 않은 수준(지형조건이 유사한 일본대비 45% 수준, 낮은 인건비 및 설비 표준화에 기인)- 송전·배전선로 1km당 송배전량은 주요국의 145%, 287%(초밀집형 주거형태에 기인)3) 신뢰도 대비한국 송변전 신뢰도 기준은 미국 및 영국과 유사한 수준 (2012년 신뢰도 기준 강화로 기존 송전망 보강 확대, 북당진-서안성 HVDC 1GW → 3GW)- 신뢰도 기준 강화는 설비 투자비 증가와 밀접 (송전설비 투자 중 신뢰도 관련 비용이 50% 차지, HVDC 1GW → 3GW용량 증가시 투자비 2.5배 증가 추정)
ETS(Emission Trading Scheme, 에너지 목표관리제 및 배출권 거래제)기후변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대응방안 필요에 의해 도입
MAC(Marginal Abatement Cost, 한계저감비용)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시스템에 기술적 변화를 주거나 연료를 변경할 경우의 온실가스 1톤에 대한 감축비용※ 참고MAC = Δ감축기술 적용 전후 총 비용 ÷ Δ감축기술 적용 전후 배출량※ 참고MACC(Marginal Abatement Cost Curve, 한계저감비용곡선) :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온실가스를 경제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들의 집합 (가로축 : 잠재량, 세로축 : 감축비용)
전력계통의 안정도 증가방법노후된 설비 교체, 안정도, ESS사용
신기술 융합 차세대 전력망 구축- 차세대 SCADA (전력망 단위 실시간 계통해석 및 운용)- 예방진단시스템 (IoT, 빅데이터 기술 활용 사전 고장예방)- 친환경설비 확대 (기후변화협약 대응)- 동북아 슈퍼그리드 (글로벌 에너지 연계)- 70kV 신전압 도입 (고객만족, 신재생에너지 확산)- 전력계통 통합정보 시스템 (방대한 설비관리, 효율적 업무 지원)- KG-ESS (안정도 향상, 신재생변동성 및 발전제약 완화)- 직류송전 (HVDC, 장거리 송전, 국가간 전력네트워크 구성)- 유연송전 (FACTS, 반도체 소자 활용 전력계통 고속제어)- 고효율 송전 (초전도, 저항 zero, 손실절감, 꿈의 기술 상용화)- IoT 빅데이터 광역 모니터링 (실시간 광역 감시)
리파워링노후 설비(15년 이상)를 용량 증설이 가능한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여 1GW이상의 시장 창출- 2025년까지 FIT 계약 만료 발전소 대상(태양광 500MW, 풍력 320MW규모)- 효율 12%의 태양광 모듈을 20%로 교체시 기존 용량의 30% 이상 증설 가능
중앙급전소전력거래소에 위치하여 전국의 발·변전소 전력계통을 감시 및 제어하는 Computer Site를 지칭하며 NCC(National Control Center)라고도 함
지역급전소한전 송변전사업실에 위치하여 154kV이하의 변전소 위주로 감시 및 제어하는 Computer site를 지칭하는 것으로 RCC(Regional Control Center)라 함 (제어설비 : SCADA)
지역 급전분소한전의 주요 전력소에 위치하여 RCC의 하위계층 구조로 관할 변전소를 감시 및 제어하는 Computer Site를 지칭하는 것으로 SCC(Sub Sontrol Center)라 함 (제어설비 : Sub-SCADA)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 분야 영향?전력 수요는 경기를 따라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나빠졌는데도 전력 수요에 영향 X → 전력수요는 경기보다 기온에 더 민감하게 반응 (최근 기온이 많이 상승)※ 참고2020년 6월 2일 44%였던 예비율은 24%로 하락했음 →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이 전력시장은 피해간 것으로 보임, 6월 11일 기준 2019년 6만 7125MW와 비교해 10.1% 상승, 공급예비율 2019년 32% → 2020년 20%대
전기요금 제도 개선방안- 전기 사용량이 월 200kWh 이하인 가구의 전기요금을 월 4000원 깎아주는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개편 또는 폐지- 계절에 따라, 시간대에 따라 전기요금을 다르게 책정하는 ‘계시별 요금제’도입- 산업용 경부하 요금 인상
디지털 발전소- 보일러, 터빈, 보조기기 등 발전소의 주요기기 전반이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IT기술과 접목된 플랫폼- 운영효율 극대화 가능- 각종 부품 수입의존도 탈피- 직접 개발한 기술 수출 가능 (신수익 창출 규모 2026년까지 약 5000억)-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다양한 산업플랫폼으로 확산 적용도 가능※ 참고한전의 클라우드 서비스 ‘HUB-PoP(허브팝)’이 3년의 기술개발 끝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품질 및 성능 검사 관문을 넘음 → 전력빅데이터를 사용한 각종 분석 프로젝트,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 개발 등이 가능해짐
新 송전전압 70kV1) 재생에너지(약 40~100MW 수준) 계통연계 방안 개선 위함 - 기존 22.9kV 배전선로 다회선 구성 → 손실 증가, 경과지 복잡 - 개선 : 70kV급 송전선로 1~2회선 구성 → 손실감소, 경과지 단순2) 중간규모(약 40~100MW 수준) 수전고객 공급방안 개선 (154kV → 70kV) : 경관저해 및 환경피해 투자비 증가 → 고객선택권 확대, 친환경, 설비구성 단순3) 저수요 단일계통 보강방법 개선 (154kV → 70kV) : 기존 선로와 동일한 154kV로 구성, 투자비 및 민원 증가, 환경 증가 → 비상용임을 고려 70kV로 구성, 투자비·민원·환경영향 최소화4) 장기간 경부하 운전개소, 배전선로 장거리로 전압강하 심화개소에 적용 : 장기간 경부하 운전, 배전선로 장거리로 전압강하 심화 → 적정부하 운전으로 이용률 향상, 적정전압 공급으로 전기품질 향상5) 민원 최소화 (철탑 최소화, 설비 컴팩트화)
주요 지표별 송배전 비용 비교1) 최대 피크 및 판매량 대비- 한국 송배전 비용은 주요국의 78%, 72% 수준- 상대적으로 부하율 및 인구밀도(고객밀집도)가 높음에 따른 투자 효율성 향상- 배전 지중화율이 높은 독일(지중화율 79%), 영국(지중화율 62.5%)의 경우 판매량 대비 배전 비용이 높은 편(우리나라 18.3%, 서울 59%)2) 선로긍장 대비- 한국 송전선로 1km당 건설단가는 주요국 대비 85%- 국토의 60% 이상이 산림인 지형조건을 고려하면 건설단가는 높지 않은 수준(지형조건이 유사한 일본대비 45% 수준, 낮은 인건비 및 설비 표준화에 기인)- 송전·배전선로 1km당 송배전량은 주요국의 145%, 287%(초밀집형 주거형태에 기인)3) 신뢰도 대비한국 송변전 신뢰도 기준은 미국 및 영국과 유사한 수준 (2012년 신뢰도 기준 강화로 기존 송전망 보강 확대, 북당진-서안성 HVDC 1GW → 3GW)- 신뢰도 기준 강화는 설비 투자비 증가와 밀접 (송전설비 투자 중 신뢰도 관련 비용이 50% 차지, HVDC 1GW → 3GW용량 증가시 투자비 2.5배 증가 추정)
ETS(Emission Trading Scheme, 에너지 목표관리제 및 배출권 거래제)기후변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대응방안 필요에 의해 도입
MAC(Marginal Abatement Cost, 한계저감비용)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시스템에 기술적 변화를 주거나 연료를 변경할 경우의 온실가스 1톤에 대한 감축비용※ 참고MAC = Δ감축기술 적용 전후 총 비용 ÷ Δ감축기술 적용 전후 배출량※ 참고MACC(Marginal Abatement Cost Curve, 한계저감비용곡선) :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온실가스를 경제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들의 집합 (가로축 : 잠재량, 세로축 : 감축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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